다이아윤채
젤리빈
3.8(5)
#현대물 #리맨물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삽질물 #순진수 #허당수 #소심수 #평범수 #다정공 #능글공 #미남공 #강공 여러 가지 장난감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신우. 이번에 사용한 장난감은 몸 안에 넣고 즐기는 것이었는데, 한번 들어간 그 물건이 빠지지를 않는다. 결국 의학의 도움을 빌기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은 신우. 잘생긴 의사 선생님 앞이라서 신우가 더더욱 말을 더듬는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게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소장 1,000원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곰돌이잠옷
4.6(56)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희성과 서준은 다정한 친구 사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희성이 서준을 마음에 품게 되며 섹스 파트너로 길들이길 원해 그쪽 분야에서 이름이 난 백 실장을 고용해 자극에 민감해지는 몸으로 길들이도록 훈련시켜왔다. 그러나 백 실장이 서준을 보는 눈빛이 묘하다는 것을 느낀, 희성은, 서준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분주해진다
4.6(52)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특별한 마사지 서비스로 유명한 마사시샵의 실장, 은성. 그를 찾아온 재벌가의 망나니 아들이 한 가지 의뢰를 한다. 자신이 어떤 남자를 데려올 테니, 그 남자를 마사지와 약으로 '길들여' 달라는 것이다. 거액의 보수에 마음이 이끌린 은성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며칠 후 그 '길들임' 의 대상이 되는 서준을 손님으로 맞는다. 아로마
4.7(153)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평범한 직장인인 서준. 그가 피곤에 시달리는 것을 본, 친구이자 부잣집 도련님이 희성이, 마사지샵을 소개시켜 주며 무료 이용권을 선물한다. 그렇게 생전처음 마사지를 받게된 서준은, 편안한 아로마 향에 점점 취해간다. 그러는 사이, 마사지 실장님의 손길을 더욱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친구가 소개시켜준 마사지샵에서 입으라고 준
페드라JK
윤송블린
4.3(3)
섹스에 적극적이지 않다며 남친에게 차인 인우는 몸 좋은 남자와 자겠다며 클럽에서 남자 한 명을 찍는다. 모자를 써도 드러나는 예쁜 두상,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딱 마음에 들었다. 전직 아이돌인 제이슨은 몇 번을 거절해도 인우가 떨어져나가질 않아 짜증이 난다. 그러나 괜히 시비가 붙어 시끄러워지면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될까봐 그를 차에 태운다. * 하아, 최선을 다했다. 이제 자는 척은 할 수 없다. 모든 신경이 거기 모여 있는 상태니
소장 1,300원
유재이
더클북컴퍼니
총 3권완결
4.6(32)
*리커버 에디션은 오타 수정 등을 제외하고 기존 내용과 동일합니다. 새로 추가된 외전은 [사랑은 가까이에 있다(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외전]이오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서요.” “……뭐?” “감독님이…….” “잠깐! 너 그 이상 말하지 마. 이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촬영하는 영화가 좋습니다.” “……영화……?” 능력 있는 감독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감독 이중우는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과음을 한 끝에, 낯선 방
소장 900원전권 소장 6,900원
아이오나
야간비행
4.1(86)
“집에 가자.” 눈 깜짝할 사이에 나는 낯선 사람의 차까지 함께 갔다. 안 그러면 나를 때려서라도 차에 태울 것 같아서였다. 그래도 어릴 때 이래서는 안 되는 걸 배웠으므로 차에 타기 전에 멈춰서 다시 그에게 물었다. ‘누구세요?’라고. 남자는 참 빨리도 묻는다는 표정이었다. “어제 떡 치고, 그대로 뻗었길래 병원에 데리고 왔더니. 누구세요?” “아.” 작은 탄성은 내가 내는 소리였다. 어쩐지…… 잘생겼더라. 아니, 이럴 때가 아닌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습기찬풍경
3.7(10)
#현대물 #오해/착각 #마사지물 #특이신체 #원나잇 #컨트보이 #분수 #코믹/개그물 #대물공 #절륜공 #소심수 #평범수 #순진수 특이한 신체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이 부담스러운 재영. 그러나 친구의 끈질긴 추천 덕분에 마사지사를 집으로 부른 재영. 맨몸 위에 가운 하나를 걸치고 속옷만은 벗지 않고 마사지사 앞에 눕는다. 그러나 한사코 속옷마저 벗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마사지사 때문에 재영은 엉거주춤 맨몸이 된다. 그리고
크림파이
3.3(4)
#현대물 #오해/착각 #원나잇 #코믹/개그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미인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소심수 긴 시간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출장을 가게된 석우.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방에 누은 석우는 달콤한 잠에 몸을 맡기려 한다. 그러나 옆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신음소리 때문에 잠에 들 수 없었던 석우. 결국 맥주나 한잔 하자는 생각에 호텔방을 나서는데, 잠시 후 석우는 자신의 열쇠를 방에 두고 왔다는 것을 꺠닫는다. 호텔방은 자
와우산랩배틀
4.6(31)
#현대물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원나잇 #코믹/개그물 #달달물 #미인공 #무심공 #능욕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얼빠수 친구들에게 '돈 귀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니는 주인공. 생활비와 학비를 혼자서 감당해야 하기에 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친구들과의 술 자리에서 다른 이들의 성생활과 경험담만 잔뜩 듣고 쓸쓸히 자취방으로 향한 주인공. 돈에 쪼들려 육체적 만족을 즐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