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봄
너굴스토리
4.2(20)
#현대물 #캠퍼스물 #원나잇 #능욕공 #무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수시점 “너, 여기로 해?” 빈 동아리실 안. 짝사랑하는 소꿉친구를 생각하며 뒤로 자위하던 진리온은 갑자기 등장한 선배, 우연준에게 그 광경을 들키고 만다. “학교에 소문나고 싶어?” “아, 아니, 그게 아니라요…….” “싫으면 다리 벌려.” 연준은 학교에 소문내 버린다고 리온을 협박하고, 이에 리온은 강제로 연준과 섹스한다. 그러나 한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