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꿀
페로체
총 3권완결
4.7(1,910)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3(55)
#현대물 #원나잇 #치한 #사내연애 #하드코어 #능욕공 #능글공 #강공 #위압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피곤한 회사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재서. 직속 상사인 지혁이 그에게 다가오면서, 친한 척 말을 건다. 퇴근길에도 직장 상사와 마주하고 싶지 않아, 머뭇거리는 재혁. 하지만 금세 그를 따라잡은 지혁은 재서와 함께 만원 지하철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재서의 바로 뒤, 등과 엉덩이, 허벅지 바깥쪽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지혁이 서 있게 된다.
소장 1,000원
빈땅콩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4(150)
이 세상엔 두 부류의 남자가 있다. 섹스를 할 수 없는 남자와 섹스를 해선 안 되는 남자. 유성우 스물 일곱 인생, 가장 최악의 사고를 치고 말았다. 술에 잔뜩 절어 원나잇을 한 것까지는 좋았다. 이제까지 했던 섹스들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었지. 다만, 지금 곤란한 이유는 딱 하나. “그래서, 내가 기억나지 않는다 이 말입니까?” 하필이면 원나잇을 한 그 상대가. “뭐…… 좋습니다. 머리가 기억을 못 하면, 몸이 기억하게 만들면 그만이지
소장 8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