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니안느
도서출판 태랑
총 3권완결
4.2(33)
※미공개 외전 추가되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철저히 배신당해 예술 작품에만 골몰하는 세스, 며칠간 몸을 돌보지 않고 혹사하듯 작업하다 담배 두 갑을 사고 편의점을 나서던 순간 190cm는 되어 보이는 장신에 넓은 어깨, 비율이 좋아 보이는 몸매까지. 자신의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피지컬과 목소리를 가진 남자와 부딪친다. “보헴 시가 No. 6.” “이거 위자료.” 성소수자인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세스는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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