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락
블릿
4.6(288)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음란수 #얼빠수 #짝사랑수 #장내배뇨 #야외플 #낙서플 #배틀연애 구지환과 주세열은 신학기 처음부터 잘 맞았고, 절친이 되기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뭐야… 이거 뭔데?” “뭐긴 뭐야. 정력주의 효과지.”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왜 거기에 구렁이가 있는데?” 구지환이 야관문주보다 수 배는 세다고 갖고 온 정력주를 마시지 않았다면, 그걸 마시고 서로의 좆을 부비지 않았다면 이 관계는 계속 유지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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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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