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희
BLYNUE 블리뉴
4.6(4,416)
#청게에서캠게로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해/착각 #배틀호모 #혐성여우미인공 #건실능글미남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소장 8,540원
뿌리S
4.5(2,019)
*본 작품에 등장하는 사건은 과학적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어,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구 멸망 72시간 전, 짝사랑하는 상대와 섹스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하며 모두의 눈앞에 다가온 지구멸망. 죽기 직전 건의 소망은 오랫동안 좋아해온 친구 김필리와 자 보는 것이다. 무작정 브라질리언 왁싱부터 할 만큼 마음만 앞선 건. 그는 허둥지둥하다 얼떨결에 필리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지구 멸망을 앞
소장 4,400원
배운변태박군
4.3(187)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같살엔딩(?) #이공일수 #첫사랑이었던이물질 #원홀투스틱 #샌드위치 #미남공 #광공재질재벌공 #문란공 #미인공 #페티시공 #리버시블문란공 #자각없는미인수 #문란수 #마성의게이수 #이물질짝사랑수 [우린 커플인데 네가 낄래?] 자신의 친구 이한영을 짝사랑하지만, 헤테로인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해서 원나잇을 반복하는 이민. 그는 어느 날 원나잇 상대로 한 커플
소장 6,500원
한모래
페로체
총 5권완결
4.4(148)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이현과의 하룻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날 그 오메가가 내 그건 거 같아.” “네 그거?” “짝.” *** “차이현.” 백주호가 살며시 제 쪽으로 다가와 속살거렸다. “너 페로몬 조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900원
총 160화완결
4.9(3,190)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4.8(55)
나호두
위트북
5.0(1)
매주 금요일 밤마다 취향의 상대를 물색하고 원나잇을 즐겨온 재원. 가벼운 일탈을 재미 삼아 반복하던 그는 어느 날 커다란 난관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한 달이 넘어가는 기간 동안 한 명도 제게 만족을 주지 못한 것! 차오르는 욕구불만에 삶의 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던 그때, 제게 오랜 시간 구애해온 옆집 동생 석훈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처음엔 그를 핏덩이로 취급하며 거침없이 석훈의 마음을 거절해왔지만, 어릴 때와는 사뭇 달라진 그의 모습을
소장 1,000원
한라
0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찬경
페이즈
총 2권완결
4.2(24)
[특보] 공대 너드 우정연, 만취해서 사고… “완전히 실수였다” [단독] 정연의 첫 남자는 체교과 공식 미인 권 모 씨?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취해 저지른 원나잇. 정연은 실수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나, 다음 날부터 태현이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잠깐, 잠깐! 안경 좀 써 줘.” “왜?” “안경도 없이 네 눈을 보면 너무 빛나서 내가 앞을 볼 수가 없잖아….” “얘가 미쳤나.” 하루에 열두 번씩 듣는 주접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다. 저 예쁜이가 제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1,980원(10%)2,200원
밤밤
희우
4.2(10)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첫사랑 #대학생 #미남공 #극우성알파공 #재벌공 #존잘공 #의외의동정공 #순정공 #섹스앞에짐승공 #미인수 #베타였수 #오메가됐수 #아름답수 #알고보니음탕수 “너한테서 꽃 냄새가 나.” 생일 파티를 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대학 동기들에게 클럽으로 끌려간 해일. 그곳에서 대한민국 부동의 1위 기업 후계자, 재벌 3세 박기성을 목격한 그는 난데없이 어디선가 흘러오는 페로몬 냄새를 맡는다. 점점 밀려오는 현기증에 몸을 가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