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5(4,848)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후반발닦개공 #열성오메가수 #자낮상처수 #병약수 #체념수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 자리에 있는 게 우리 계약일 텐데.” 페로몬 체증 때문에 고생하는 우성 알파 라일과 관계를 맺는 대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원받는 열성 오메가 해진. 하지만 해진을 경멸하는 베르무스 저택의 집사와 고용인들 때문에 해진과 라일의 계약 사항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저택에서의 삶도 비참하기만 했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라일은 해진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39화완결
4.6(2,6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무공진
연필
총 7권완결
4.5(13,123)
흠 잡을 데 없는 영화배우 강이준. HS자동차 CF 모델 후보에 올라, 책임을 맡은 최태한 전무와 미팅을 가진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오랜만이네요.” “……제가 전무님을 뵌 적이 있었나요?” “나 기억 안 나요?”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강이준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있는 최태한. 그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내가 강이준 씨 쓰고 싶게 만들어 봐요.” 제안의 탈을 쓴 강요로 시작된 부적절한 관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6,000원
TR
비욘드
총 4권완결
4.7(12,315)
TY그룹의 후계자로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정재한. TY의 계열사 중 영화 투자배급사의 이사로 일을 하며 낮에는 워커홀릭, 밤에는 술과 마약, 향락 따위로 불면의 밤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한 남자와 조우한다. 남자는 5년 전 연예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다가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단숨에 몰락했던 배우 윤희겸. 이제는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그 남자를 보며 정재한은 5년 전 처음으로 그를 스크린에서 보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5년이 지났음에도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