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래빗
피플앤스토리
4.4(573)
#정치재벌물 #배틀호모물 #애증 #검사공 #권력에눈먼공 #돈도밝히는공 #개새끼공 #재벌3세수 #강수 #까칠수 #집착수 #돈많은수 #싸가지는없는수 #얘도개새끼수 #미남공 #미남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 1부 검사 강지욱. 그는 지검장의 오른팔로 시키는 일이라면 옳지 않은 일이라도 서슴지 않는 남자다. 그러던 어느 날, 지욱에게 재벌3세의 대마초 사건을 덮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국내 굴지의 기업 중 하나인 J그룹의 차남이자
소장 5,150원
총 4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300원
NAPUL
톤(TONE)
4.0(536)
◆ 작품 소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류계에 군림하는 탑호스트 안치윤. 상류층 사모님들의 은밀한 파티 도중 생전 본 적 없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난다. 온몸을 휘감은 최상위 명품과 매끈한 미모, 마른 근육으로 뒤덮인 몸, 감정이 결여된 깊은 눈. 장소가 장소니만큼 남자는 떠오르는 후배인 게 분명한 상황, 이런 될성부른 싹은 처음부터 잘라 내야 했다. 모진 협박을 가하면 도망칠 것이다. 그렇게 믿었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을 보냈네. 입이
소장 4,200원
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
소장 1,000원
총 2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