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ff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4(36)
#테니스선수였공 #가난때문에포기만해왔공 #수의곁에있고싶어괴롭공 #헤테로공 #언더독공 #재벌4세수 #태생우월군림수 #공을만나기전까지어려운게없었수 #게이수 ‘당신 서브로 상대방 얼굴을 갈길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 본 적 있습니까?’ 프로 2년 만에 챌린저스에서 우승까지 했던 유망 테니스 선수 강준섭.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사고사와 다리 부상이 겹쳐 결국 은퇴를 하게 된다. 테니스가 다였던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나뿐인 형은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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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덕
총 3권완결
4.3(29)
#오메가버스 #짝사랑이스폰관계로 #집착재벌공 #스폰제안하공 #서도윤만주시하공 #자낮모델수 #10년간짝사랑했수 #한유재만바라보수 “우리가 친구나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습니까.” “…….” “그렇다고 긴밀하지 않은 사이도 아니죠.” 열성 오메가 모델인 도윤은 어머니의 분향소에서 십 년 전, 그리고 지금까지도 짝사랑하고 있는 우성 알파 한유재와 재회하게 된다. 짧고 담백했던 재회 이후, 두 번째 만남에서 분위기에 이끌려 관계를 가진 두 사람.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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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시크노블
4.6(775)
*주의 : 〈원 모어 패밀리 타임! (친형제 IF 외전 1. 희망 편―레드퍼드가)〉에는 근친 엔딩을 암시하는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븐 모어 퍼킹 타임(IF 외전)〉은 21년 11월 출간된 새 외전입니다. 서로에게 악감정밖에 없었던 사이. 얽히고설킨 두 사람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이 악연의 끝을 향해, 파국을 향해 치달아 가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뭐?” 뉘엿뉘엿 해가 져 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소름 끼치는 미소를 머금
소장 9,25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500원
gimmgim
MANZ’
4.6(71)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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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완결
5.0(64)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할로윈
4.7(2,002)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계약 #스폰서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계략수 #재벌수 #연상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얼빠수 #전문직물 #달달물 #힐링물 #일상물 #3인칭시점 #쌍방구원 #역할리킹 #너드공 #천재공 대학 졸업 후, 이렇다 할 직업 없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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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꼬
이색
4.5(284)
어디서 이런 '냥'아치 같은 게 떨어졌다! 비싼 차에 토하고는 한다는 소리가 얼마 주면 된단다. 주연의 입장에서는 버릇 없고 예의 없는 이놈이 딱 질색인데. 알고 보니 학교 제자네? 그래, 너 잘 걸렸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옛말이 하나 틀린 게 없다. 도망간 하현은 주연과 또 맞닥뜨리게 되고 주연은 하현이 그 지랄맞은 성격과는 달리 마조히스트인 걸 알아보는데…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 성격 끝내주는 고양이를 닮은 냥아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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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화완결
4.7(3,64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황곰
(주)고렘팩토리
4.3(1,215)
15년차 실력파 배우지만 잘 나가는 동기들에 비해 별로 주목 받지 못한 현우진.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에 들른 우진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봤던 후원사 직원 인후를 만나고 기뻐한다. 대기업 실장인 인후는 우진이 제 정체를 알고 순진한 척 접근하는 건가 의심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건실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에 빠져들어 정체를 숨긴 채 뒤에서 우진을 밀어준다. 그 바람에 스폰서 루머가 떠돌게 되고…. 우진은 평범한 회사원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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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나나코 외 1명
울프노블
2.0(1)
평론가 케이가 인정한 영화는 반드시 히트한다. 하지만 케이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외화 예술 영화 전문 배급회사의 신입 바이어 쿠라키 히로야는 자기가 처음으로 구매한 영화를 성공시키기 위해 평론을 부탁하고자 케이가 차린 국내 사무소를 찾아간다. 거기서 만난 케이는 히로야에게 평을 써 주는 대신 사례로 히로야를 받아내겠다며 히로야에게 키스를 퍼붓고, 그런 케이를 처음에는 거절하며 차갑게 굴던 히로야도 점점 자기를 특별하게 여기는 케이에게 어느덧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