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베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7(1,872)
#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600원
담레인
뉴콕
총 2권완결
4.3(3,902)
“베타는 영 맛이 없는데 넌 얼굴이 맛있네. 몇 살이야?" “올해 스물하나요….” 가족들의 냉대로 내내 외톨이였던 시우에게 다가온 남자. 우성 알파 한도재는 대학 등록금을 대주며 원나잇을 한 이후, 오메가인 형 시원과의 결혼을 전제로 시우를 자신의 집에 들인다. “넌 왜 돈 받는 건 맨날 토를 달아. 현금이 싫어?” “안 받고 할게요…. 이런 거 안 받아도 키스한다구요.” 도재의 계략으로 가족과의 절연이 착착 진행되는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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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1(89)
제국의 옛 수도 롬(ROME)의 뒷골목을 누비는 엔릴은 아는 사람은 아는 실력파 해결사. 어느 날 밤, 길드의 수장이 경영하는 술집 메살라나를 찾은 그는 우연히 외지에서 온 정체불명의 귀족 일행과 마주치게 되고 한 남자로부터 하룻밤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아름다운 외모와 사람을 부리는 것에 익숙한 우아한 기품 그리고 맹수 같은 강인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첫눈에 마음에 들었지만, 그의 심상치 않은 강렬한 아우라에 본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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