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오레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1(30)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이 아닌 모브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러트해소위해수이용했공 #수한정다정하공 #열성오메가수 #무명아이돌이었수 #자살시도했수 [무명 생활 5년… ‘HDT’ 김아인, 13일 새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5년의 무명 아이돌 ‘김아인’의 삶을 자살로 마무리한 지해준. 하지만 그는 죽지 못했다. 그저 자신의 보호자이면서 해준을 진창에 빠뜨린 엔터테인먼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당밀
페이즈
4.8(2,969)
※강압적 관계, 폭력,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각지의 상류층이 찾는 깊은 산속의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한옥풍의 고급 리조트를 표방한 곳으로 한국의 아방궁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곳에는 ‘요정’이라 불리며 VIP의 몸시중을 드는 일종의 기생들도 있다. 청우는 요정이 아닌 단순 서버로 취직했으나, 얼마 뒤 휴양을 온 큰손님의 별채에 놓여 전담 시중을 강요당하는데…. “가난해요?” 남자가 물었다. 친절하고 잔혹한 악인의 미소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김이예
피아체
총 4권완결
4.2(119)
“이상한 사람이면 도망이라도 갈 거야?” 인기 없는 2년 차 아이돌 그룹 에이플러스의 멤버 이이선은 방송국에서 자신의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던 유명 배우 주계원을 만난다. 내로라하는 톱스타인 주계원은 이이선의 연예계 생활을 도와주며 뒤를 봐주기로 하고, 이이선의 연예계 생활은 그의 도움으로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존경하는 아버지도 만났고 일도 잘되고 있으니 기뻐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이선은 왠지 주계원이 점점 불편해진다. *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000원
레솜
FAINT 페인트
4.4(114)
유영전자 신제품 출시 행사에 초청된 해솔. 불청객이 된 기분으로 불편하게 앉아 있는데 갑자기 장미 향이 훅 끼쳤다. 단순히 향수 냄새가 아니어서 반사적으로 옆자리에 앉은 남자를 쳐다보았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 데서 페로몬을 푸는 건 매너가 아니지 않나요?” “제가 그쪽에게 매너를 보여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뭐라고요?” “잘 보일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굳이 매너를 챙길 필요는 없죠.” 남자의 무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페로몬 향을 비하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정필명
시크노블
4.5(149)
“쓰레기 무단 투기는 경범죄입니다.” “우리 도현이 여전히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구나.” FM의 정석이자 바른 생활 청년, 김도현. 돈은 없어도 우직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살던 낡은 빌라에 불이 나기 전까지는. “도현아. 돈 필요하면 와. 나보다 잘해 줄 사람 없을 거야.” “다시는 뵐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윤리는 존중하라고 있는 것. 법과 도덕은 깡그리 무시하고 돈으로 깽판 치며 제게 집착하는 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바크베
4.7(1,872)
#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600원
밤슈
블릿
총 5권완결
4.5(3,439)
#오메가버스 #개아가공 #후회공 #집착공 #미인수 #병약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회귀물 “여진서 씨. 사람이 물으면 답을 해야지.” “…….”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질질 짜는 것밖에 없고. 하다못해 남창처럼 굴어 봐. 하는 일은 같잖아.” 희귀병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대학생, 여진서는 우연히 연주회에 찾아 온 주태승의 눈에 들어 그와 스폰 계약을 맺게 된다. 창부나 다름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보내던 어느날, 대학 동기의 갑작스러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700원
클레어
문라이트북스
4.3(2,727)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던 삶을 살아온 한지혁.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딱 하나 사랑을 가져본 적은 없다. 인생에 있어 최악의 일이 일어난 그 날, 윤태이라는 존재가 여느 때처럼 단지 '가벼운 존재'로 삶에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이제껏 느낀 감정들과는 다르게 자꾸만 태이의 모든 것이 심장을 누르게 되고, 자신을 향한 태이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름을 가진 관계는 결국 깨지고야 만다는 생각에 지혁은 저에게 찾아온 감정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