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아니야?” 황제가 소중한 누나에게 야한 속옷을 선물했다는 사실만으로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에렌의 문제는 이것을 누나 대신 자신이 입어야 한다는 데 있었다. 성녀로 선택받은 누나는 폭군 황제와 결혼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신탁을 받았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에 누나가 사라졌다. 지난 삶에서 성녀인 누나가 사라졌다는 이유로 가문 모두가 죽임을 당했다. 어쩌다 그날로 다시 회귀한 에렌은 이번 생에선 허무하게 죽을 수 없었다. ‘어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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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18년 최초 출간된 <나의 알파, 나의 형>의 재출간본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나이 열여덟 살에 청천벽력 같은 소릴 들었다. 우리 집의 자랑이자 기둥, 더 나아가 우리 동네의 자랑이던 형이 사실은 내 친형이 아니라니. 더군다나 형이 친부를 만나러 간 사이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갑자기 들이닥친 빚쟁이를 피해 도망치다 발현까지 해 버렸다. 그때까지도 형은 돌아오지 않았고, 그제야 나는 깨달았다. 형이 나를, 우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 작중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연회장의 가장 구석, 초라한 자리에 앉아 있는 담연. 황제는 그곳에서 담연에게 첫눈에 반한다. “내 어머니시라고.” 그가 자신을 낳아 준 음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음에도 오히려 그 사실이 황제를 자극한다. “내 그동안 못하였던 효를 다해야겠구나.” 황제는 본모습을 숨긴 채 다정한 아들로서 담연에게 다가가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담연을 마주한다. “이번 숙원의 희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3,000원
**도서 내 유사 근친 소재,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3권에는 임신 중의 관계 행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양풍 #금단의관계 #양성구유 #가스라이팅요소有 #음침집착미남공 #백치순진미인수 #말더듬이수 사고로 백치에 말더듬이가 된 뤼시앙. 그 대신 로슈포르의 후계를 잇기 위해 방계 가문의 아이, 세드릭이 찾아오고 두 사람은 언뜻 사이 좋은 형제처럼 지내는데……. * “만져 볼래?” “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 이 작품에는 강압적인 오크·인간 사이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인외_오크공 #미청년_임신수 #벽고물 #신체개조_양성구유 #자보드립 #분수플 #결장플 #서양풍 #판타지물 #약피폐물 제국 제일의 미청년 마법사 히나르는 이동 마법 실패로 두툼한 벽에 박혔다. “흐으, 흡…… 흐아…….” 육중하고 차가운 구조체가 오크들이 세운 벽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히나르는 죽음을 직감했다. 그러나……. “암컷…
소장 1,200원
오메가버스 소설 <베르테르 성의 은밀한 비밀> 속 대공작의 막내아들로 빙의했다. “차르! 드디어 발현한 모양이로구나. 자, 헤르트 형에게 먼저 박힐래? 아니면, 나 유르트에게 먼저 박힐래?” “형, 형님들? 그게 무슨.” 순간 내가 소설을 다섯 페이지밖에 읽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가 쓰게 올라왔다. X발, 이거 근친물이었어? 문제는 더 있었다. “차르 보지 예쁘다.” “보, 보지요?” “그래, 넌 보지 달린 오메가잖아.” 어쩐지 순식간에 사타
소장 1,000원
#현대물 #양성구유 #모유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SM #동거/배우자 #미남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미인수 #명랑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복수 #감금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3인칭 #하드코어 #고수위 #초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더티토크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쩜 제 아빠랑 하는 짓이 똑같을까. 김지석도 저렇게 매번 제멋대로였지. 그러나 감상에 빠질 시간이라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사내의 것과 계집의 것을 함께 달고 태어난 기이한 몸. 세상은 그를 어지자지, 남녀추니, 요물이라 불렀다. 버림받은 핏덩이로 태어나 저잣거리의 창부를 거쳐, 이제는 늙은 대감의 은밀한 노리개가 된 랑. 별채에 갇혀 밤마다 다리를 벌리는 삶에 익숙해질 무렵, 낯선 사내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서릿발 같은 눈매에 대쪽 같은 성정. 대감의 조카이자 감시 역으로 온 권율은 랑을 짐승보다 못한 것으로 여겼다. “돼지우리만도 못하군.” 그러나 경멸 어린
소장 1,400원
*도서 내 유사근친 소재, 양성구유, 투홀투스틱, 자보드립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대풍 #금단의관계 #양성구유 #크툴루신화요소有 #인외공(크툴루) #촉수공 #헌신수 #미인수 #임신수 런던 남서부, 첼시 외곽 지역에 자리한 하렌비 가문. 그들은 은밀한 비밀을 한 가지 품고 있었다. * «이, 이, 샤아, 아.» 어그러지며 뇌골을 울리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지독한 음성이 에드거를 불렀다. ‘이샤’는 그것이 에드거를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양성구유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강공 #능욕공 #무심공 #집착공 #임신수 #상처수 #단정수 #미남수 #무심수 #짝사랑수 #계약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왕족/귀족 #3인칭시점 - 자보드립 및 강압적인 관계, 출산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지드립 #강압적관계 * 줄거리 오넬 백작은 헤이른 소유의 강을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 헤이른 자작가를 초대한다. 협상을 하기 위한 자리에서 헤이른의 차
소장 3,000원
#현대물 #더티토크 #잔잔물 #낮은수위 #금단의 관계 #반강압 #쓰레기공 #신자공 #사제수 #씹질 ** 본 작품에는 일부 독자분께 불편할 수 있는 종교적 표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창작된 픽션이오니 감상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씨발. 신부님, 구멍이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신자 앞에서 이렇게 구멍을 벌리면… 어떡합니까?” “흐흑…, 신자님은 저질스러운 말도 자연스럽네요.” 신을 모시는 고귀하신 분을 덮쳤으니 지옥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