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BLYNUE 블리뉴
총 113화
4.9(4,020)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가정 및 학교 폭력, 강압적인 행위, 자살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생의비밀 #애정표현서툴공 #무자각집착공 #무섭공 #형이좋수 #자낮처연수 #겁이많수 “우린 아무 사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이래도 되는 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4.8(30)
세설화
위트북
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품어선 안 될 것을 품었다. 친애하는 나의 새아버지를 마음에 담고야 말았다. “숨 쉬세요, 아버지. 저에게 좆 박히다가 죽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대체, 흐으, 무슨……?” 하지만 괜찮았다. 원래 갖기로 결심한 건 무슨 수를 써서도 손아귀에 넣었으니까. “아버지는 이제부터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예요. 제 곁에서, 제 눈에 보이는 곳에서요.” “지금 그게 무슨
소장 900원(10%)1,000원
녹양
노블리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어날 때부터 유독 몸이 약했던 도재언. 달이 어둡던 날, 그는 강렬한 감각에 홀려 재혁을 덮친다. 그날 이후, 재언의 고질병 중 하나였던 두통과 동시에 맑게 웃던 재혁도 사라졌다. 남은 것은, 어딘가 뒤틀린 사내였다. * 재혁의 목울대가 낮게 진동했다. “씨발.” 눈치라곤 죽에 쓸래도 없는 도재언 역시 알 수 있었다. 그 속에 담긴 것은 명백한 분노였다. “재언아.”
신청춘
5.0(3)
자신과 같이 실험실에 갇혔던 부부가 죽은 뒤, 그들의 아들인 태양을 키워 온 찬화. 찬화는 태양의 스무 살 생일이자 친부모의 기일을 맞아 모든 사실을 밝히려 한다. 그러나 찬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주기보다 빠르게 찾아온 히트사이클. 찬화를 보며 욕망을 억눌러 오던 태양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 알파의 소유욕을 우습게 본 것이었다. 태양 스스로도, 자신이 얼마나 욕망에 취약한 인물인지 이제야 알아버렸다. 어쩔 수 없었다. 태양은 이를
소장 1,170원(10%)1,300원
아리탕
4.2(902)
#세자공 #계략연기공 #후회안하공 #직진해버리공 #왕비수 #산책수 #순진말랑철벽수 #눈치없수 #상처굴림수 #유사근친 #산삼만큼귀한동양풍오메가버스 “세자의 희락기를 거들어라.” 일흔이 넘은 왕과 결혼한 것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더 가혹한 어명을 듣게 된 열. 피는 섞이지 않았다지만 어쨌든 모자지간인데,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 그러나 지엄한 왕의 명을 거역할 수 없어 열은 동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세자 현과 함께 몇 날 며칠 동안 희락기를 보내
소장 3,550원
좋은건다같이
총 3권완결
5.0(5)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NTR 요소가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2편부터 임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세요. 적당히 든든한 남자와 평온한 결혼생활을 꿈꾼 윤도윤. 그런데 상견례 자리에서 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그래서는 안 될, 제 남편의 쌍둥이 동생 한기주였다. * 도윤은 필사적으로 남자의 탄탄한 가슴을 나름대로 힘 있게 밀쳤으나, 기주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밀어내는 두 손을 잡아 침대로 내리
소장 1,080원전권 소장 3,240원(10%)3,600원
야로안
피아체
총 4권완결
4.5(577)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비윤리적인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려울 거 없어. 아빠는 착하게 다리만 벌리면 돼.” 남편과 이혼하고 하나뿐인 아들, 도운과 단둘이 사는 시흔. 두 부자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며 살아간다. 평소와 같은 날인 줄만 알았던 어느 날, 베타인 아들이 우성 알파로 발현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애틋한 부자지간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 * * “헉!” 순간 어깨가 빠질 것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섬리
FAINT 페인트
4.3(9)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양성구유, 임신 중 관계 및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임신한 오메가 홍세은은 남편 친구인 조향사 한시준을 소개받는다. 차가운 남편, 주영현과 달리 다정다감한 한시준에게 조금씩 끌리는 세은. 배 속의 아이를 생각해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하지만,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시준을 생각하고 있었다. 남편 영현의 허락 아래 시준의 작업실에서 그와 시간을 보내는 세은. 순순히 세은을 작업
소장 2,300원
이여나
비올렛
총 7권완결
4.1(24)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제품 및 사건들은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극적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허구임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아동 학대, 가스라이팅, 약물 오남용, 자해, 자살 시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소재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타인과 눈을 마주칠 수 없는 보육원의 이상한 아이 ‘희율’. 어째서인지 현의 눈만큼은 볼 수 있었던 희율은 어느 날 예고도 없이 현의 동생이 되었다. 그러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000원
믄소믄
툰플러스
4.5(1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국’의 왕자 소하는 신목(神木)의 향기를 지닌 음인으로 태어났다. 규율 때문에 음인은 왕이 될 수 없기에 주상은 그 사실을 숨기고 소하를 키운다. 세월이 흘러 왕세자 책봉식 당일. 대국인 ‘유국’의 황태자 원밀은 소국에 방문하게 되고, 전설 같은 이이기를 듣는다. ‘신목 가까이 그 향을 맡지 마십시오, 그 향에 미혹됩니다.’ 믿지 않았지만, 연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