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야지
읽을레오
총 6권완결
3.3(6)
1) 용감한 전사이며 한 집안의 가장인 스파르타인이 전쟁포로가 되며 페르시아 귀족의 색노로 전락하게 되는데... 2) 모후와 그녀의 정부에게 맞서기 위해 왕은 같은 사내에게 몸을 내주어야만 했는데... 3) 선사 시대에 연약한 체구로 인해 자신의 부족에게 홀대받고 다른 부족의 족장의 남첩 노릇을 하다 흉계로 인해 목숨을 잃을 뻔하는데... 4) 작센 숲속에서 홀로 살며 마을 사람들을 돕는 약제사, 어느날 갑자기 마녀로 몰려 지하감옥으로 끌려가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800원
C치즈퐁C
민트BL
총 5권완결
4.7(106)
※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국에 하나뿐인 성자 라파엘은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신전의 고귀한 존재로 자라왔다. 신전은 라파엘이 바람이 불면 날아갈까, 걸으면 넘어질까,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며 보살폈다. 그것은 온 제국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실상이 숨겨져 있었으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얌전히 가만히 있어라.” 이상하리만큼 라파엘을 가두고 못 나가게 하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SEOBANG
RNC
4.3(440)
창애전 SB project 03 * 배경/분야: 시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첫사랑 #신분차이 #유사근친 #장군공 #헌신공 #무심공 (이지만 사실은)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황제수 #군림수 #미인수 #우월수 #냉혈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왕족/귀족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키워드가_스포라_다_알려드릴_수_없어_송구할_뿐입니다 * 공: 제무헌. 벽나라의 대장군. 뛰어난 기질을 지닌 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서효
이클립스
4.8(60)
〈종말 전야〉 *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라이벌/열등감, 애증, 원나잇,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혁명가공, 짝사랑수, 계략수, 상처수, 집착수, 능력수, 혁명가수, 질투,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혼란했던 시대, 부패한 왕정을 몰아내고 혁명과 저항의 상징이 된 위대한 투사 파비안 오르프.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영광일 뿐. 지난 삶에 대한 후회와 회의로 죽음을 결심한 그는 마지막으로 과거 혁명을 함께했던 동지이자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소장 3,500원
세람
텐시안
4.5(71)
※ 본 도서에는 근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던스트 백작가의 별종, 치부, 오점으로 불리던 장남 이레네. 병약한 탓에 후계자 자리에서도 밀려나 고립된 그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는 건, 이복동생인 시릴 던스트가 유일했다. “왜 내 곁에는 너밖에 없는 걸까……. 왜 하필 너만이 날…….” “형……. 그래도 난 언제나 형이랑 함께 있을 거야.” 유약한 형 이레네를, 시릴은 진심으로 따르며 아꼈다. 그리고 그 감정은 점차 결을
팀 노프로모션 외 4명
피아체
총 1권완결
4.1(74)
*폐륜(廢倫) : 혼인을 하지 않거나 못함 *본 앤솔로지는 양성구유, 근친 등 비윤리적이며 하드코어한 소재가 있으니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파륜자_김인명 #동양풍 #시대물 #한국풍 #쌍둥이 #미인공 #개아가공 #집착공 #광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미남수 #단정수 #초능력 #질투 #시리어스 #피폐 #왕족 #금단의관계 #최면 위대한 국선, 용맹한 대장군. 대왕의 자랑이며 만인의 존경을 받는 담영전군의 처소에서 매우 수상한 일이 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팀 뇌트워크 외 3명
4.3(63)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다정공, 순진공, 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형님!> 의문의 춘화가 형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문이 벌컥 열리고 달빛이 순식간에 방 안을 훤히 비췄다. “뭐! 무, 무슨 일이더냐!” 춘화첩은 황급히 침구 속으로 숨겼으나, 제
소장 1,500원
모르고트
미열
4.4(177)
카사이트의 위엄 있는 장군 마르둑에게는 아름다운 외동아들 벨사살이 있다. 밀리타 여신의 현신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게 자라난 벨사살은 아버지 마르둑에게 연심을 넘어선 정욕을 느낀다. 벨사살은 미약을 써서 마르둑을 함락시키려 하나, 마르둑은 자해하면서까지 그를 밀어내고. 결국 벨사살은 아버지 마르둑이 이끄는 군대에 종군 창부인 ‘밀리타의 성창’으로 자원하고야 마는데……. * * * 카사이트의 장군 마르둑에게는 아름다운 아들이 있다. 그의 이름은
소장 1,000원
4.4(475)
아카이아 왕국 제일의 기사이자 가장 아름다운 사내인 휘아데스 탈림. 아름다운 아내 달리아가 죽고 그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아들 엘레디오네뿐이었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엘레디오네가 누군가에게 더럽혀질까 봐 걱정한 휘아데스는, 매일 밤 아들의 정조를 검사하기에 이르고. 엘레디오네는 그 과정에서 쾌락에 눈을 뜨는데……. * * * “너는 음란한 몸을 타고났다, 엘레디오네.” 그 말을 내뱉곤 휘아데스는 잠시간 아들의 얼굴을 천천히 훑어보았다. 분홍색으로
4.1(334)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
3.9(155)
벨케렌 왕국의 사랑받는 왕자 율리안. 아버지 하인켈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란 그는 무사히 성인식을 치른 뒤 결혼을 준비한다. 그러나 결혼식 하루 전날 밤, 약혼녀의 가문이 반역 혐의로 투옥되고. 눈물을 흘리며 찾아간 율리안에게 하인켈은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 * * “율리.” 율리안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는 나신이 된 후였다. 율리안이 새하얘진 얼굴로 제 위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어, 어…?” 하인켈은 사내의 얼굴을 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