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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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드펑크
요미북스
4.0(141)
재벌가의 철없는 막내아들이자 인기 절정의 배우 이은수. 10대에는 골 빈 양아치였고, 지금은 골 빈 딴따라로 스스로에 대해서 과대평가하지도 않지만, 결코 자신이 가진 것을 과소평가하지도 않던 그가 납치당했다. 이유도 모르는채 두들겨 맞고 며칠 째 굶고 있는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기억에 없는 이강후라는 남자. 그러던 중 이강후의 사무실에 쳐들어온 성일파의 강성일 덕분에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은수 앞의 일은 점점 꼬이기만 한다. 한편 성일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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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baum
비욘드
총 4권완결
4.3(4,806)
첫 눈에 반한 강지형을 위해 재벌가의 게이 며느리로서 온갖 수모를 참고 살던 한이수. 믿었던 남편이 바람이 나서 도망가자 분노한 시부 강중만과 위험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궁지에 몰린 게이가 늙은 개새끼와 젊은 개새끼 사이에서 방황하다 둘 다 물어버리는 이야기 ------------------------------------------------------ “대천봉그룹의 이사쯤 되면 남자든 여자든 시발 아무나 마음에 드는 대로 후릴 줄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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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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