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아니야?” 황제가 소중한 누나에게 야한 속옷을 선물했다는 사실만으로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에렌의 문제는 이것을 누나 대신 자신이 입어야 한다는 데 있었다. 성녀로 선택받은 누나는 폭군 황제와 결혼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신탁을 받았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에 누나가 사라졌다. 지난 삶에서 성녀인 누나가 사라졌다는 이유로 가문 모두가 죽임을 당했다. 어쩌다 그날로 다시 회귀한 에렌은 이번 생에선 허무하게 죽을 수 없었다. ‘어쩌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 작중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연회장의 가장 구석, 초라한 자리에 앉아 있는 담연. 황제는 그곳에서 담연에게 첫눈에 반한다. “내 어머니시라고.” 그가 자신을 낳아 준 음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음에도 오히려 그 사실이 황제를 자극한다. “내 그동안 못하였던 효를 다해야겠구나.” 황제는 본모습을 숨긴 채 다정한 아들로서 담연에게 다가가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담연을 마주한다. “이번 숙원의 희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3,000원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원나잇 #금단의관계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냉혈공 #재벌공 #개아가공 #후회공 #소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구원 #회귀물 #복수 #오해/착각 #피폐물 ■ 인물소개 - 라이노 맥파슨(공): 버나드와 같은 대학을 졸업한 친구. 대학 내 악평이 자자한 버나드에게 흥미를 가지고 접근했으나 그가 마음에 들어 대학시절 내내 함께했다. 남몰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현대물 #양성구유 #모유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SM #동거/배우자 #미남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미인수 #명랑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복수 #감금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3인칭 #하드코어 #고수위 #초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더티토크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쩜 제 아빠랑 하는 짓이 똑같을까. 김지석도 저렇게 매번 제멋대로였지. 그러나 감상에 빠질 시간이라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 이 작품은 금단의 관계(부자 근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유원이의 처음은 전부 아빠였잖아. 응?” 아빠가 내 벗은 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첫 키스도, 첫 애무도, 심지어 첫 몽정까지 다…….” “그, 그걸 어떻게…….” “아빠가 유원이에 대해 모르는 건 없어. 유원이는 아빠 거니까. 아빠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든 거니까.” 아빠가 내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속삭였다. * * * “내가 네 아빠라서 안 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 본 도서에는 외전으로 추가 된 키워드가 있습니다. * 작 중 의도적으로 맞춤법과 다르게 표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저 그런 삼류 구미호들이나 사랑이니 운명이니 주접 개나발을 불겠지.’라던 서윤재. “……도연우 내가 낳을걸.” 900년 만에 처음 겪는 첫사랑에 남부럽지 않게 요란한 주접 개나발을 불게 된다. “너 또라이야? 어? 제정신이냐고!” “제정신이겠어 내가? 널 두 달이나 못 봤는데? 제정신으로 보여?” 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4부작 #고수위 #단편집 #옴니버스식세계관 #인외공 #통제공 #인간수 [해당 인간의 ‘보호’를 부탁드립니다.] 우주의 고위 종들은 자신들의 강력한 유전자를 온전히 담아내어 종족을 보전하기 위한 교배용 '신부'를 찾으나 쉽지 않아 오랜 시간 동안 적합한 신부들을 찾아 헤맸다. 그러던 와중 그들은 지구의 인간을 발견한다. 고위 종과 비슷할 정도로 높은 지능에 비해 연약한 유전적 성질, 고위 종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약하나 유연하게 발전 가능하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본 작품은 모유플, 배뇨플, 요도플을 포함해 자극적인 소재와 비도덕적이며 강압적인 상황, 공들 외 제3자와의 강압적인 씬과 저속한 언어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자해, 퇴행 등의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비윤적인 요소와 구체적인 묘사가 다수 등장합니다. #다공일수 #하드코어 #다같살 #빙의 #연기수 #미인수 #겉_순진_속_기쎈수 #기존쎄수 #계략수 #개아가공 #능욕공 #입걸레공 #극심한_입덕부정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7,500원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다려. 데리러 올 거니까.” 어느 날, 사진 한 장, 이름 세 글자, 그리고 먼 친척이라는 낯선 남자의 말로 동생의 존재를 알게 된 이택언. 처음에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 치부했지만, 마음 한편의 궁금함을 떨칠 수 없어 그는 소언을 찾아 보육원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마주한 아이는 학대의 흔적으로 또래보다 작고 여렸지만,
#오메가버스 #능글공 #나른공 #여유있공 #으른스럽공 #무섭공 #애기수 #기안죽수 #쫑알쫑알거리수 #순진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그래요. 내 약혼자랑 내 아이를 가져주기로 했다면서요, 기쁜 마음으로.” 호화스러운 대저택에 대리모로 가게 된 가난한 고아, 유하민. 그곳에서 친절하지만 왠지 모르게 위험하고 무서운 남자, 기도현을 만나게 된다. “유하민 씨. 제 의지로 온 거 맞습니까?” “…네? 네.” “성인도 맞고?” “저 스물 하나에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500원
“사촌이면 어때. 네 몸이 형 거라는 건 변하지 않잖아.”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가문은 우리를 같은 족보에 묶었다. 그리고 그는 그 틀을 깨부수고, 내 몸 안에 자기 이름을 새겼다. 가문 장손 강도진. 회의실에서도, 엘리베이터에서도, 차 안에서도 내 몸을 ‘형 것’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남자. 도망칠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그는 웃으며 더 깊이 들어왔다. 한 번 박으면 빠지지 않는 중심, 후방 주위를 벌리고 문질러 각인하는 손끝, 그리고 귓가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