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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285)
어디서 이런 '냥'아치 같은 게 떨어졌다! 비싼 차에 토하고는 한다는 소리가 얼마 주면 된단다. 주연의 입장에서는 버릇 없고 예의 없는 이놈이 딱 질색인데. 알고 보니 학교 제자네? 그래, 너 잘 걸렸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옛말이 하나 틀린 게 없다. 도망간 하현은 주연과 또 맞닥뜨리게 되고 주연은 하현이 그 지랄맞은 성격과는 달리 마조히스트인 걸 알아보는데…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 성격 끝내주는 고양이를 닮은 냥아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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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총 5권완결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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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원총 3권완결
4.4(1,013)
일카 머스토넨은 북유럽인 부모님을 둔 한국계 입양아다. F1 샤르트 레이싱 팀을 운영 중인 모 기업 산하의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일카 머스토넨의 앞에, 현역 F1 드라이버 세바스티안 리슈텐버그가 등장한다. “여기 감독실이 어디지?” F1 세계 아이돌 같은 존재인 세바스티안 리슈텐버그는 F1 데뷔 이후 7년간 폭행 사건을 백 몇 번쯤 일으켰고, 결국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징계를 받아 모 기업이 운영 중인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사회봉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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