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BLYNUE 블리뉴
4.3(1,4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11,100원
하세라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500원
손이없는K
텐시안
총 3권완결
4.4(28)
7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주진우와 처음 만났다. 아버지 친구의 아들이었던 그는 내 볼을 꼭 꼬집는 것처럼 붙잡았다 놓더니, 잡았던 곳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매만지며 말했다. “이제부터 우리 집에서 살자.” 내게도 우리 엄마 아빠가 있는 집이 있는데 어쩌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나도 모르게 내 볼을 쓸어내리는 손바닥에 얼굴을 부비며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불행하고 우울했을 내 어린 날은 형 때문에 구원받았다. 내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귱귱e
FAINT 페인트
총 2권완결
4.6(138)
※주의: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수위높은 비속어를 포함한 차별, 혐오적 표현, 작중 초반 조연 캐릭터와의 성관계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알파 전문 성교육 교사로 이름을 날리던 가정교사 엔. 수많은 귀족가의 러브콜을 받지만, 필요 이상의 관심이 그에게로 쏟아진다. 그에 신물을 느끼며 은퇴를 꿈꾸던 와중, 파티장에서 만난 또라이 백작, 루한에게서 수업제의를 받는다. 이번 일만 마치면 당당히 은퇴하겠다 생각하기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코닥
블릿
4.3(367)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또잉또잉
피아체
3.6(10)
“정말 제 생각, 하면서 혼자 한 적 없어요?” 평생을 스승님과 한곳에서 지내 온 카일은 처음으로 스승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방해꾼이 많아도 너무 많다. 촉수 꽃에 슬라임, 심지어 대 스승님은 무려 드래곤? 여러 고난과 역경을 뚫고 카일은 무사히 스승님과 여행을 끝마칠 수 있을까? *** “스승님, 성기가 다시 꼿꼿하게 섰어요.” “이건 그러니까…… 네가 뒤에 손을 넣어서 이렇게 된 거란다…….” “제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이
소장 3,000원
총 8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아멧
프리즘
4.0(81)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하셨군요. 제 것이 마음에 드셨습니까?” 눈을 뜨자마자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인영. 혼란 속, 설탕처럼 달콤한 그의 목소리가 속삭인다. “그 목숨을 유지시키려면…… 제 정액을 주입해야만 하거든요.” 죽음으로부터 돌아온 존재, 라옌. 만들어진 몸속에 갇힌 기억과 영혼. 짙어지는 혼란 속에서 라옌은 가까스로 이름 하나를 떠올린다. “안시아…….” 혹한의 땅에서 죽어가던 인큐버스 꼬마. 자신의 손으로 거둬들인…… 탑주(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