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브
도서출판 별솔
5.0(1)
“교수님. 저랑 만나요.” 세계 3대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한국이 낳은 천재 피아니스트 서도하. 그가 시윤이 재학 중인 학교의 교수로 왔다. 모자란 것 하나 없는 도하의 옆에는 앨범을 낼 때마다 차트에 줄을 세우는 톱가수 지호가 있었다. 두 사람은 7년이나 연인 사이로 지낸 끈끈한 관계였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도하 덕분에 시윤은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고 국제콩쿠르에 나가게 되며, 도하와 더욱 가까워지면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소장 3,000원
베이
디엘미디어
총 2권완결
3.0(4)
[원나잇 상대가 알고보니 우리 교수님?] 김태환 X 이강민 “강민 군, 오늘 일은…….” “걱정 마세요. 말할 곳도 없으니까.” “…….” “학교에도 고발 안 해요. 교수님 잘리면 이제 못 보니까.” “…예?” “나 교수님 계속 보고 싶거든요.” [아빠 애인이 내 동창?] 한시혁 X 이강민 “이야 진짜 반갑다. 이게 얼마만이야.” “…너 우리 아빠랑.” “아 우리 애기가 말 안 해줬구나! 엄청 찌인-하게 사랑하는 중.” “…….” [연하 남친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파하슬릐
버닝북스
총 1권완결
3.0(10)
#고수위 #능욕 #조교 #강사공 #학원생수 #일공이수 #나쁜남자 타락 시리즈1탄, 한 남자에게 농락당한 두 친구의 운명은? 친구 은형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영어학원에 다니게 된 대학생 준서. 어느 날 강의가 끝난 후, 강사에게 따로 불려나갔던 그는 상상도 못한 치욕을 당한다. 그 일을 깨끗하게 잊겠다고 다짐했건만, 그의 몸은 단 하룻밤의 능욕에 개화해버렸다! 남자는 그날 밤 준서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놓았고, 온몸을 달구는 욕구에 준서는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