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화
블릿
총 158화
4.9(3,023)
#다공일수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환생물 #사건물 #사제관계 제자들을 두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살한 야샤는 만년 뒤 인간 목희윤의 몸으로 환생한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자살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생은 평화롭게 살고 싶어 각성을 권유하는 시스템창도 못 본 척하고 힘을 숨기며 살아가지만, 오지랖이 넓은 탓에 자꾸만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다 결국 꼬리를 밟히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 꼬리도 로드일 적의 제자들에게 밟혀 버렸다. <명예로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
TP
비욘드
총 320화
4.9(4,273)
끔찍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소년, 백사현. 스승마저 잃고 복수심만으로 찾아온 대국 파사에서 치열한 후계 다툼에 관심이 없는 8공자 단이재의 스승이 된다. 왕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수업에는 관심 없고 스승을 박대하는 밉살맞은 제자를 가르쳐야만 한다. 그것이 후계 분쟁에 거리를 두려는 그의 삶을 깨트리는 일이 된다 할지라도. 그런데 어쩐지... "이상하지. 왜 그대가 옆에 있으면 그 냄새가 나지 않는 걸까." 단이재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700원
초코프라프치노
BLYNUE 블리뉴
총 118화
4.8(3,812)
#게임에서환생했수 #소꿉친구를지키겠수 #무심다정수 #정신적연상수 #소꿉친구공 #순수하고해맑공 #비밀이숨겨져있공 #까칠한츤데레공 #싹수가노랗공 #재벌예약공 #여장공 #자낮여장공 #말수없공 #선생님공 #수가싫어했공 #숨겨진정체있공 한정연 5세. 소꿉친구 지키기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 자신이 '얀데레'를 테마로 한 고어 BL 게임 ‘이상성 프로토콜’의 공략 캐릭터 중 한 명이자, 게임 속 주인수인 한준의 소꿉친구 한정연으로 환생했다는 것을 우연히 깨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블랙마인드
총 6권완결
4.6(67)
개복치로 환생했다. 평생 골골거리다 죽었는데 다시 태어나니 이번에도 개복치란다. “스트레스에만 취약한 게 아니라고?” [.....] “뭐? 모든 시답잖은 이유로 뒈질 수 있는 개복치?” [.....] 신은 그래도 완전히 뒈지는 건 아니라며 위로했다. 그게 말이냐 개복치냐 분개하다 화병으로 또 죽었다. 바닥에 뻗어 이를 갈았다. x발. 내가 더러워서라도 꼭 건강한 개복치가 되고 만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9화완결
5.0(2)
개복치로 환생했다. 평생 골골거리다 죽었는데 다시 태어나니 이번에도 개복치란다. “스트레스에만 취약한 게 아니라고?” […….] “뭐? 모든 시답잖은 이유로 뒈질 수 있는 개복치?” […….] 신은 그래도 완전히 뒈지는 건 아니라며 위로했다. 그게 말이냐 개복치냐 분개하다 화병으로 또 죽었다. 바닥에 뻗어 이를 갈았다. X발. 내가 더러워서라도 꼭 건강한 개복치가 되고 만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900원
총 158화완결
4.9(3,103)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탐사
체리비
총 3권완결
4.1(30)
*해당 작품은 금단의관계(부자지간 연적)와 비도덕적 요소, 강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은 씨가 애라도 배면 형은 자은 씨를 질투 안 할 자신 있어요? 과거 연인이, 아들의 약혼자가 되어 나타났다. 10년 전, 가원은 의주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그를 떠났다. 그래서 보란 듯 제 앞에 나타난 옛 애인이 두렵기만 하다. 이대로 장인과 사위로 얽힐 수 없기에 아들과의 결혼을 멈춰 달라 빌어 보지만, 의주는 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
피리부는고양이
툰플러스
총 7권완결
3.6(17)
며칠 전부터 ‘경계’가 소란스럽더니 이제는 성 내부가 시끄러웠다. “…귀찮게.” 건물 밖에서부터 들려오는 살 베는 소리와 금속음, 방으로 달려오는 발걸음 소리가 잠을 방해했고, 콰앙-!!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문이 부서지면서 불청객들이 방 안으로 쳐들어왔다. “네가 마왕이냐?” “…….” 귀찮은 관계로 찾아온 용사들을 전부 한 번에 바다로 보냈다. 그리고 며칠 뒤 인간계에 이상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속보, 마왕 잡으러 간 용사들이 보석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0,500원
다중심지
노리밋
4.3(33)
#서양풍 #판타지물 #사제관계 #역키잡물 #미인공 #연하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외유내강수 #다정수 #단정수 #헌신수 #연상수 #얼빠수 문이 열리자 시온은 기다렸다는 듯 라파엘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산소를 들이마시듯 어깨에 코를 묻고 깊게 숨을 쉬었다. 라파엘은 그의 넓은 등을 토닥였다. “보고 싶었어. 당신의 향기가 그리웠어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시온.” “그런데 라파엘, 지금…….”
소장 1,000원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