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헤이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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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은 풍비박산이 났고, 부모님은 성인이 되기도 전 돌아가셨다. 돈만 주면 가릴 것 없이 일을 하던 강헌은 누드모델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서원을 만난다. 점점 가까워지던 강헌과 서원. 그러나 두 사람은 작은 오해로 인해 헤어진다. 그로부터 3년 뒤, 서원은 ‘시크릿 남직원’이 된 강헌과 재회하게 되는데……. 직원들의 성욕을 해결해주는 이들을 고용하여 배치한 회사 ‘시크릿 가든’. 강헌은 찾아오는 이들에게 몸으로 봉사해야 한다. 물론, 서원에게
소장 1,350원(10%)1,500원
민온
텐시안
4.5(151)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문제아를 교정하기로 유명한 가정교사 이니앤 마이어. 은퇴 후 책을 집필하며 평화로이 지내던 어느 날, 그는 왕실 기사들에게 붙들려 궁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이니앤을 기다리고 있던 건 네 명의 옛 제자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의 교육 덕분에 다시 태어났지요. 그날부터 줄곧 생각했답니다. 이 기쁨을 스승님도 느끼게 해 드리고 싶다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소장 4,500원
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4.0(3)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지?” “제가 남자한테 선다는 게 신선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박아달라는 건가?” “네, 저랑 한 번 해요. 대신 박히는 건 제가 아니고 교수님.” 박진수가 왼쪽 손을 들어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고 만들어 오른손 검지와 중지로 원을 쑤시는 동작을 해 보였다. “남자는 원래 첫 번째의 로망이 있잖아요.”
소장 1,000원
하오츠
툰플러스
4.6(16)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24년 2월에 2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애 고아 라울, 신전에 맡겨져 성장한 그에게는 사제가 되는 미래 밖에는 없었다. 20살이 되었고 이제 수료식을 마치고 정식 사제가 되는 것만 남았는데 수료식을 5일 앞둔 날.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 준 스승 아네스가 방으로 부르더니, 라울의 옷을 벗긴다. 신께 오로지 자기 자신을 바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소장 900원(10%)1,0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얼룩다락
희우
4.6(18)
#동양풍 #시대물 #하극상 #사제관계 #나이차이 #연하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연상수 #다정수 “당신이 여전히 제게 물러서 좋습니다.” 상진산장으로 돌아온 장주, 풍진하.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아끼던 제자 단초영의 배신으로 인한 산장의 몰락이었다. “제자에게 배신감을 느끼십니까?” “말이라고 하는 게냐! 넌 네 손으로 네 가족을, 산장의 일원을, 나의…….” “부서진 산장은 다시 손보면 되지요.” 하루아침에 딴사람이라도 된 듯
철푸덕
블룸
4.3(91)
※ 본 작품에서는 근친,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온 교생 있는 거 알아? 국어인데 너희 아빠 수업에 따라다니더라.” 국내 원탑 아역 배우, 권도율. 그에게는 학교 선생님이자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버지, 권시연이 전부다. 하지만, 도율이 바쁜 스케줄로 학교를 나오지 못할 때 시연의 주변에 귀찮은 것들이 들러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율은 더 이상 시연을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생각하게
소장 1,100원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
썩은녹차
3.6(14)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모 대학교의 교수이자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한문혁 교수에겐 한 가지의 고민이 생겼다. 그 고민은 바로 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한 남학생에게 두 번씩이나 성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몇 주 전. 그의 연구실과 퇴근길 지하철에서…. “그럼 내일 봬요, 교수님.” 추행범의 한마디에 문혁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한
망린말고
땅콩사탕
4.2(30)
⛔ 취급주의⛔ 다소 불편한 소재일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세요 #컨트보이 #피스트퍽 #사제관계 #연하공 #입걸레공 #연상수 #미인수 #캠퍼스물 진퇴양난 사면초가의, 상황이다. 진영의 과외 학생은 예의 그 순하고 얌전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눈앞에 바짝 제 얼굴을 들이밀었다. 훅 끼치는 담배 냄새가 어지럽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귀엽기만 한 학생이었는데... “앞은 없는데, 구멍은 두 개고. 이건 욕심쟁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공평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