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라
BLYNUE 블리뉴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500원
구하나
툰플러스
총 5권완결
3.0(2)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여느 자취방 안에서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 한보현 선수, 고지가 코앞에 있습니다! 마지막 한 바퀴! ] 한국이 1등으로 들어가길 바라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다. [ 1등! 한보현 선수 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해설자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모니터를 타고 흘러나오자마자 옆집에서 환호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보현이 1등으로 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3,000원
하오츠
4.6(16)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24년 2월에 2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애 고아 라울, 신전에 맡겨져 성장한 그에게는 사제가 되는 미래 밖에는 없었다. 20살이 되었고 이제 수료식을 마치고 정식 사제가 되는 것만 남았는데 수료식을 5일 앞둔 날.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 준 스승 아네스가 방으로 부르더니, 라울의 옷을 벗긴다. 신께 오로지 자기 자신을 바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소장 900원(10%)1,000원
이니희
젤리빈
0
#현대물 #서양풍 #캠퍼스물 #사제지간 #오해/착각 #미스터리/범죄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광공 #개아가공 #순진수 #소심수 #미인수 #상처수 피아노 연습실에 벌어진 세라의 죽음. 세드릭 교수는 자신과 세라 테레즈의 과거를 들춰낸 세라를 처리하고 150년 동안의 숨겨진 고통으로부터 해방을 맞는다. 그리고 그 해방은 요한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길들이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세드릭 교수의 손에 맡겨진 요한은 두려
소장 1,000원
썩은녹차
3.6(14)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모 대학교의 교수이자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한문혁 교수에겐 한 가지의 고민이 생겼다. 그 고민은 바로 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한 남학생에게 두 번씩이나 성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몇 주 전. 그의 연구실과 퇴근길 지하철에서…. “그럼 내일 봬요, 교수님.” 추행범의 한마디에 문혁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한
소장 1,350원(10%)1,500원
디커막스
미열
총 2권완결
4.3(160)
*권솔(수) : 국문학과 2학년. 평소 ‘정다현의 키링남’ 이라고 불릴 정도로 교수에게 놀림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과 남자 동기와 사귄다는 것을 교수에게 들키는데. *정다현(공) : 국문학과 교수. 젊은 데다가 잘생겨서 모든 사람에게 인기가 좋다. 학과 내 구성원 모두에게 젠틀하지만 권솔에게만큼은 언제나 장난을 치며 괴롭힌다. 모든 것이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정다현 교수에게도 문제가 있다. 그리고 나, 권솔은 그 문제를 가장 잘 안다고
소장 1,400원전권 소장 4,800원
레드캣 외 1명
비올렛
4.1(36)
19시 카페는 성기구 19로 밤꽃 마을의 유일한 카페로, 커피 맛 또한 일품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단편 19금집! <에피소드1>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사제관계; 능글공; 미인수 몇 년 만에 다시 맡게 된 과외 학생 앞에서, 성수는 보여선 안 될 것을 보여 버렸다. 같이 쓰려고 가져온 물건이 아니었는데……. “민혁아. 맞아. 여기는, 카페잖아.” “음?” “그러니까 그만하자. 선생님이, 아니 형이, 오늘 있었던 일은 모른
소장 3,000원
봄낮
블릿
4.3(206)
10년 지기 유승재를 끈질기게 짝사랑해 온 서제현. 그의 앞에 3년 전 과외 제자였던 차우겸이 ‘같은 과 후배’로 나타난다. 여전히 승재만을 바라보는 제현에게, 우겸은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비밀스레 유혹하는데……. “유승재가 봤어?” “선생님.” “왜 대답이 없어. 누가 봤냐니…….” “저 이거 첫 키스예요.” “……네 첫 키스를 왜 나한테 낭비하는데?” “글쎄요. 잘못 배워서? 그러니까 선생님이 책임지세요.” “무슨……?” “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벌룬
4.3(34)
#현대물 #재회물 #감금 #사제관계 #피폐물 #시리어스물 #강공 #계략공 #능욕공 #개아가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남자 고등학교로 첫 발령을 받아 근무하게 된 영진. 미숙한 교사라는 편견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그를 무시하고, 영진은 기강을 잡기 위해서 아이들을 위압적으로 대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의 체벌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된 것은 평소 품행이 방정한 우등생, 차건이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차건은 일부러 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삐빔
텐시안
4.2(178)
"진짜 미안한데, 형. 나 술 좀만 더 먹고 해 봐도 될까?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각이 안 나와서." 차가운 인상에 커다란 키, 근육질의 체형. 그들에겐 이 모습이 그게 그렇게 큰 장벽이었을까. 그저 남들 다 하는 섹스 한번 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를 준다. 언젠가는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애써 위로하며, 오랜만에 나간 자리.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교수님?" "헉…." 지루하기로 소문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