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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5(20)
“나… 남자가 무슨 요리예요!” 요릿집(이수주방)을 운영하는 한영 이씨 종가의 37대손이자 외동아들 이영록. 모종의 이유로 대를 잇길 거부하며 반항하다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다.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정성 가득 집 반찬]이라는 곳에 가서 요리를 배워 오라는 소리에 콧방귀를 뀌었지만, 고작 이틀 만에 항복한 뒤 울며 겨자 먹기로 반찬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짤랑, 문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에 고개를 든
상세 가격대여 600원전권 대여 7,3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7,300원
총 5권완결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7,550원(10%)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