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103)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욕설 등의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남공 #미남수 #원나잇 #베타였수 #놀랍게도연하공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면, 어쨌든 탈 것을 빌려드리기는 하는데… 그건 추가 요금이 붙죠. 운전 연수처럼.” “아. 운전 연수처럼.” “네. 대체로… 연수는 자동차의 크기에 따라 돈이 추가로 붙던가요. 승용이냐, SUV냐 그런 거.” 덩치 좋은 남자가 허리를 뭉근하게 돌렸다. 딱딱하게 일어선
소장 1,200원
한유담
페로체
4.7(367)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