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시름
플레이룸
4.4(9)
#현대물 # 약피폐 # 재회물 #사제지간 # 복흑공 # 음침공 # 미인공 # 연하공 # 제자공 # 스승수 # 미남수 # 다정수 # 유혹수 전교 왕따 곽찬은 미술 교생으로 온 류호민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곽찬은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지만, 호민은 조금 미안한 마음만 가질 뿐 자신의 삶을 살아나간다. 「류호민 선생님. 많이 보고 싶어요.」 곽찬의 메시지로 인해 두 사람은 5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호민은 드디어 임용고시에
소장 1,100원
조용한시간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5(63)
[가상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첫사랑, 사제관계,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연하공, 짝사랑공, 미남수, 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역키잡물, 왕족/귀족, 달달물, 삽질물] 음인, 심지어 평민. 적장의 머리를 벤 전쟁 영웅은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초라한 사내였다. “저 아이의 능력이 출중한데도 그저 아랫것으로 두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아니. 앞으로 희경 황자의 무술 스승으로….” 황제의 배려로 황자의 무예 스승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6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4(19)
신율은 무당 팔자를 타고 난 신가물이다. 단정한 얼굴과 성직자를 연상케 하는 금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쉬이 풀리지 않는 인생 탓에 색귀를 뒤집어 쓰고 게이바의 공중화장실 역할을 자초하게 된다. 이후 신내림을 받게 되지만 제 몸 씌인 게 선녀가 아니란 사실을 모르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큰 무당 백희연에게 갖가지 방법으로 정화를 받게 된다. 제 몸에 모신 상제의 명령으로 율을 자신의 몸으로 정화한 백희연은 율에게 흥미를 느껴 자신
소장 1,500원
해양생물
4.6(312)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임신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등 민감하고 호불호 강한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 전 유의 부탁드립니다. 연하공X연상수 하극상 시리즈 - 위아래 없는 XX-교수님편 인싸 대학생 연하미인공 X ←을 짝사랑하다 걸린 교수 연상미남수 #고수위 #양성구유 #자보드립 #임신드립 #연하공 #미인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존대말공 #헤테로공 #연상수 #미남수 #짝사랑수 #능력수 #집착수 *** "내 좆이나
소장 1,000원
형조
SNACK-B
4.3(61)
- A031, 플레이어를 인식했습니다. 무당제일검이자 천하제일인으로 불리는 진한은 현재 제자인 서오를 키우며 무당산 안 본산과 떨어진 작은 암자에서 기거하고 있다. 서오의 스무번째 생일날 서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진한. 하지만 어째서인지 서오는 소원을 말하지 않고, 진한은 그런 서오에게 자신의 사부가 가지고 있던 기물을 선물하는데.. 그때부터 진한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겨울야구
뉴콕
4.2(33)
*본 작품은 단편 3종으로 구성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복서가 힘을 숨김 #짝사랑 #연하공x떡대수 #후임x선임 #체육관에서 비루먹은 당나귀처럼 말라비틀어져 보이는 신입 하지빈. 블랙 회사를 다니는 탓에 수많은 후임을 눈물로 떠나보내야 했던 영하는 모처럼 키운 지빈마저 건강 악화로 퇴사를 하게 될까 매일같이 걱정한다. 지빈을 살찌워서 퇴사하지 못하게 잡으려던 세월이 어느덧 3년. 밥을 먹여 주고, 옷을 사 입히고, 업무를 하
소장 3,200원
백수아
MANZ’
총 5권완결
4.4(121)
“시, 신제를 뵙습니다.” “아비는 미련해도 자식은 제법 눈치가 쓸 만하구나.” 백성들의 추앙으로 신령이 된 문(雯)의 초대 황제, 서의헌. 천계에서 지상을 보살피던 어느 날, 이무기의 술수로 땅에 떨어지고 만다. 신력이 고갈되어 소멸할 위기에 놓인 의헌을 구제한 이는 궐에서 가장 비천하다고 소문난 7왕자, 서겸이었다. 어찌 된 일인지 겸과 가까이 있을 때만 신력이 차올라 의헌은 하는 수 없이 겸을 제자로 거둬들인다. “스승님, 그 은행잎 버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미넬바
블릿
4.2(64)
#어설픈_개수작공 #동정공 #연하미인공 #하찮공 #조빱공 #능글공 #연상미남수 #공한정_오냐오냐수 #츤데레수 #얼빠수 #눈새수 #다정수 “오빠, 아는 사람이에요?” “어? 아니, 아니. 모르는 새낀데.” 단호하면서도 매정한 대답에 남자는 울상을 지으며 처연한 표정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주변 사람들 다 들으라는 듯이 혼잣말을 내뱉었다. “예쁘다고 따먹을 땐 언제고….” * 과외 선생님이었던 배도윤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설기환. 도윤이 일방적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500원
삐빔
텐시안
4.2(178)
"진짜 미안한데, 형. 나 술 좀만 더 먹고 해 봐도 될까?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각이 안 나와서." 차가운 인상에 커다란 키, 근육질의 체형. 그들에겐 이 모습이 그게 그렇게 큰 장벽이었을까. 그저 남들 다 하는 섹스 한번 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를 준다. 언젠가는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애써 위로하며, 오랜만에 나간 자리.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교수님?" "헉…." 지루하기로 소문난 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