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휴
WET노블
총 3권완결
4.2(1,824)
2020년 1월 9일 <공공재가 된 기사님!> 1권의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받으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작품 감상에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제국의 황태자가 병으로 쓰러졌다. 제국의 모든 의원들이 나서도 황태자의 병환은 깊어져만 갔다. 황제는 깊은 상심에 빠졌다. 그때, 신탁이 내렸다. [황태자에게 케드릭 라흐노프의 젖을 먹이면 병환이 나을 것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800원
코튼candy
읽을레오
3.6(5)
“그대를 연모하고 있어.” “이건 단순한 교접이에요. 마음 따위 필요 없는 몸만의 행위.” 동제국은 평화로웠다. 어진 황제, 백성을 위한 황제. 제 한 몸보다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성군이라 하여 모두들 칭송하고 우러러 보았다. 황제는 곧 부모와 같았고, 신과 같았다. 황제가 백성을 위하면 관료가 날뛰기 마련이라 했다. 허나 동제국에서는 있을 수 없었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동제국은 황제가 어지니 그 아래의 관료들 또한 어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
망상벽
여름의BL
총 2권완결
3.1(16)
※양성구유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배우자 #애증 #하극상 #계약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복수 #귀족 #피폐물 #하드코어 #sm #모럴리스 #양성구유 #정략혼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계략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재벌수 #연상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공이었수 에드윈 웨스턴우드를 데릴사위로 들인 걸 가장 후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800원
달부림
BLYNUE 블리뉴
4.4(188)
#아카데미배경 #쌍방혐관배틀연애 #자연발생에스퍼공 #평민이었공 #동성은싫공 #귀족가이드수 #공이었수 #과거에문란했수 “너와 닿은 뒤부터 내 마음을 조절할 수가 없어.” 왕립 에스퍼 센터 소속 교사 반테온은 정체를 숨긴 채 밤을 즐기던 중, 길가에 쓰러져 있던 SS급 에스퍼 델로즈를 가이딩하게 된다. 다음날 델로즈는 간밤에 자신을 가이딩했던 사람을 찾아다니기 시작하고, 그와 엮이고 싶지 않았던 반테온은 그를 피해 다니려 애쓴다. 하지만 반테온의
소장 6,600원
홀리파크
페이즈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설봄향
앰퍼샌드B
4.0(15)
박호연의 바람은 단 하나뿐이었다. 평범하고 무탈한 삶을 사는 것. 이를 위해서는 정이도와 정이환에게서 벗어나야만 했다. 박차훈으로 살아가며, 완벽히 달아났다고 생각했다. 다시 눈앞에 두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자그마치 16년이 지났는데도… 과거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랜만이네. 이름은 왜 바꿨어, 호연아?” 끝없이 집착하는 정이도도. “알잖아, 호연아. 너와 난 너무 닮았다는 거.” 속을 알 수 없는 정이환도. 두 남자는 여전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Lee
블루로즈
4.4(451)
*주의 : 차별적 표현, 강압적 관계, 각 인물의 성격에 따른 자기합리화를 비롯한 각종 올바르지 못한 사상이 묘사됩니다. 그 누구보다 알파다운 소년, 애쉬포드 크로울리. 당연히 알파라고 믿었던 자신이 2차 발현 결과에서 오메가로 나오자 심한 충격을 받아 소꿉친구인 극우성 알파인 알레이스터 렉싱턴을 멀리한다. 그 뒤 오메가라는 사실을 감추고 베타로 위장을 하며 지내던 애쉬포드는 인위적으로 억제한 호르몬 때문에 몸이 망가지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소장 10,000원
하서랑
MANZ’
4.1(51)
#불도저 직진공X요리조리 다 피하수 #데굴데굴 구르공X후회 안 하수 #오래 사귄 서브공 있음 스스로도 챙기기 힘들었던 아홉 살 때부터 앞집 아기를 돌봐야 했다. 시야에서 내가 안 보이면 냅다 울고 보는, 귀찮아 죽겠던 꼬마. 이제 드디어 다 컸다 싶어 살 만해지나 했더니. “좋아해, 형. 알고 있었잖아.” 나를 좋아한단다. 내가 이 아이에게 듣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다. “좋아하는 사람 옆에 두고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그게 어른스러운 거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800원
사막뱀
뮤즈앤북스
4.2(43)
※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 다수에 의한 성적 학대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피폐물 #하드코어 #고수위 #시리어스물 #최면물 #복수 #감금 #리맨물 #사내연애 #애증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공1: 윤하민 - 태백
한유담
M블루
4.2(135)
남영해는 차무영이 갖고 싶은 단 하나였다. 그 이름을 부르면 마치 숨을 쉬는 것 같고,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꼭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봄을 앞둔 겨울, 별안간 사라진 남영해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예고도 없이 나타나 좁은 골목길 구정물 위를 구르고 있었다. “영해야.” “영해야.” “구해줄까?” 애처롭게 묻는 차무영 앞에서 남영해는 고개를 저었다. 구해주지 마세요, 더 살고 싶어지면 죽고 싶어질 테니까. 강성의 개, 차무영 밑바닥, 남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600원
도안
비터애플
4.2(13)
천재 디자이너 테오 래리는 컬렉션 당일, 공개되지 않은 자신의 옷을 입고 나타난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수상한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주변을 컨트롤하면서 테오에게 접근하고, 잃은 기억을 되찾아 주겠다며 사탕발림 같은 협박을 걸어온다. 하지만 기억을 찾아보려다 고배를 맛본 적 있던 테오는 남자의 말이 우스울 뿐. 애써 그를 피해보려 하다가 거짓말처럼 과거를 떠올리게 된다. 11년 만에 떠올린 첫 기억. 그 기억 속에 얽혀 있는 이 남자. 아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