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산직박구리
블릿
4.3(225)
※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수간 등의 소재와 다수에 의한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모브갱뱅 #원홀투스틱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공 #노비수 #순진수 #미인수 #음란수 #글로리홀 #도그플 #유두피어싱 #수면간 #산란플 #목마플 “오늘 구멍들이 아주 싱싱합니다! 구멍은 삼 순위까지 차례로 돌아가니 헐렁한 구멍을 맛보지 않으려면 금액을 높이시는 것이 좋겠지요
소장 4,500원
마뇽
마리벨
4.2(916)
#장인x사위 몰락한 가문 출신의 무관, 이충. 뒷배가 없어 잡일만 하던 어느날, 도총관 권염에게 놀라운 제안을 받는다. “자네, 데릴사위로 들어올 생각은 없는가?” 이충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 데릴사위는 자신의 성을 보존할 수 있고 나중에 처가의 재산을 전부 물려받을 수도 있다. 더군다나 도총관 권염의 사위라니.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 그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첫날밤, 신부가 도망가 버리고 마는데-. 상심한 그에게
소장 1,000원
bise
이클립스
3.9(15)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무뚝뚝공, 순진수, 적극수, 강수, 헌신수, 까칠수, 도망수, 여장수, 서브공있음, 인외존재, 3인칭시점 사랑꾼 요물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연애사(史) 〈능청스러운 은호와 선비〉 : 능글공x순진까칠수 “저 산엔 요물이 있답니다.” 과거를 보러 가다 요물이 나온단 여우 고개를 무현이란 사내와 함께 넘게 된 운형. 그리고 산속의 한 기와집에서
소장 4,000원
소소
녹턴
3.5(202)
[녹턴T05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공물] 연작, 두 번째 이야기. 볼모 신세를 면하게 되어 고향에 돌아가면, 정연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 생각이 가득한 효자였다. 하지만, 그런 정연의 희망을 밟고 싹조차 틔우지 못하게 만든 것은 잔혹한 두 형제였다. 정연은 두 형제의 손에 놀아나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못한 채 발버둥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