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잠옷
젤리빈
4.7(38)
#현대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사내연애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츤데레공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허당수 #순진수 #단정수 #소심수 #얼빠수 인적이 드문 밀림 속 연구소에 취직한 루이스. 그곳은 희귀한 생명체인 촉수 식물을 연구하는 곳이다. 근무를 시작하면서 루이스는, 그곳 촉수 식물들이 인간의 정기를 빼앗을 수 있다는 경고를 듣는다. 그러나 루이스는 사실, 그 경고의 내용보다, 그 경고를 전해준 팀장님, 이안의
소장 1,000원
한주인
LINE
3.7(25)
‘회장실에 한 번 발을 디디면 폐인이 되어서 나온다.’ 성우가 속한 회사에 돌고 있는 소문이었다. 하지만, 일개 사원에 불과한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무서운 회장님이 자신을 회장실로 불러들이기 전까지는.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좋은 복지와 좋은 연봉. 그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회장님의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먹잇감. -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자신
소장 1,500원
마츠유키 나나 외 1명
리체
4.3(49)
어느 날 미와 앞에 갑자기 나타난, 키 10cm 정도의 영감처럼 생긴 생물. 자신을 요정이라 칭하는 영감은 3일 이내에 남자와 성교하지 않으면 미와가 죽는다고 말하는데……. 요정? 음마? 어, 어느 쪽이야? 그것보다 나보고 남자한테 안기라고?! 그것도 장내 사정이 필수라고?! 미와는 영감의 말을 실없는 농담이라고 여기며 완전히 무시했지만, 정기를 빼앗긴 탓에 몸이 안 좋아진다. 게다가 하필이면 부하인 와타세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고 몸이 뜨거워지는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