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거
넥스트 프로덕션
총 172화
4.8(10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900원
총 177화
4.9(3,22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400원
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4(16)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강압적 관계, 폭력,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상추 따먹기 실험실에서 태어난 꽃상추 품종의 배양인, 넘버 B-6192. 그는 경매용 배양인이 필수로 배워야 하는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주인을 맞이했다. 끔찍했던 실험실과의 안녕, 다정한(?) 주인, 정원이 보이는 저택까지. 모든 것이 새로웠다. 분명, 그랬는데……. “지금부터 제대로 못 하면 끝까지 넣는 거야. 알겠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000원
황금장아찌
BLYNUE 블리뉴
4.5(36)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호텔그자체공 #뱀파이어공 #웨어울프공 #황태자공 #성기사공 #인어공 #NPC수 #정조관념없수 #한명씩정복하수 이벤트 시간이 아닐 때 NPC는 다리를 벌린다. 그것도 자신이 속한 맵, ‘호텔 칼바이라’에게.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맵 ‘호텔 칼바이라’의 NPC ‘세오’에 빙의한 지도 어언 1년째. 살아 있는 호텔 그 자체인 칼바이라의 다정함과 집착에 이끌려 그와 몸을 섞는 게 일상이 되었다. 맵에서 단 한 발짝도 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믄소믄
블룸
4.6(22)
[작품 소개글] 본래 형의 것이었던 하늘을 빼앗은 천제는 완전한 복수를 위해 태양까지 자신의 신부로 삼겠다 다짐하고, 그가 태어나자마자 하늘로 데리고 와 정성스럽게 키운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처럼, 오로지 자신만 바라볼 수 있도록. 하지만 성장한 태양은 점점 궁금해졌다. 이곳이 정말 제가 있어야 할 세계의 전부인지. 그러던 중, 천제가 궁을 비우고 태양은 그가 결코 열어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 문을 열어버린다. “그렇다면 나는 너에게 아주
소장 1,000원
징솔
4.6(15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수면간, 산란플, 장내 배뇨,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인물 #초반약피폐 #범고래공 #한놈은장난감취급하공 #다른놈은통제광공 #백상아리수 #치욕스럽수 #쉴틈이없수 #체력좋수 #잘느끼수 “어디서, 이런 야한 새끼가 굴러들어 와서…….” 해역을 지키기 위해 홀로 범고래와 맞서다 그대로 붙잡혀 버린 백상아리 수인 칼사이돈. 칼사이돈을 데려온 두 범고래 그램퍼스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바다사막
블릿
총 2권완결
4.2(233)
#납치/감금 #요정수 #백치수 #민감수 #얼빠수 #능욕물 '인간이 얼마나 위험하고 잔인한지 너도 알잖아.’ 갓 성인이 된 요정, 수수는 친한 요정의 경고를 무시하고 인간계로 놀러가고 요정들을 착취하는 공장의 공장장, 마그리트의 계략으로 납치당하게 된다. 요정을 쾌락에 중독시키고, 철저한 구멍으로 이용하는 악독한 공장에 끌려간 수수. “열심히, 흣, 싸, 쌀게요. 물량 맞출게요. 하으, 으읏-! 박아, 박아 주세요. 음, 음탕한 구멍…!” “좋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피육
문라이트북스
4.3(76)
대전쟁이 끝나고 백 년도 채 지나지 않은 혼란스러운 나라의 두 고아 해우와 미토는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간다. 해우는 자주 열병을 앓는 미토를 치료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했고 일찍이 군인이 되었다. 국경은 아직까지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어린 해우가 단기간에 돈을 모으려면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었다. 그러나 미토는 군인에게 트라우마가 있는지 군화 소리만 들어도 겁을 먹었다. 그 때문에 해우는 미토에게 자신이 군인이 되었다고 사실대로 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200원
도도니스
이색
총 5권완결
3.9(383)
평범한 초등교사 성도윤은 어느 날, 자신이 2년에 걸쳐 엔딩을 본 희대의 망겜, ‘두근두근 용사 키우기’ 의 배경이 된 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를 소환한 여신에게서 ‘인간 중 ‘두근두근 용사 키우기’의 진엔딩을 보는 데 성공한 사람은 도윤밖에 없다‘ 며, 어린 용사의 양육자 역할을 맡아 달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 “…그러니까, 그 말대로라면… 세계를 구하려면 제 아들- 그러니까 게임 속의 아들이 아닌, 진짜 어린애
소장 800원전권 소장 12,000원
연즐
비터애플
총 3권완결
4.3(783)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잔인한 묘사 등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 및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디 게리손은 죄인이다. 그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형제들 대신 살아남은 것이 첫 번째 죄이며, 엄마의 죽음을 잊고 진흙 속에 숨어 버린 것이 두 번째 죄이며, 친구의 고통을 대가로 귀족의 성을 얻은 것이 세 번째 죄이다. 그의 죄는 그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된다. 애디의 하녀 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벨벳골드마인
B&M
4.6(120)
<키워드> 판타지물, SF/미래물, 사건물, 고어요소 있음, 서브공 있음, 다정공, 강공, 연하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스토커공, 재벌공, 인외존재, 퇴폐미수, 유혹수, 우월수 좀비 세상이 온다는데 큰일 났다! 잡아먹을 사람들이 죄다 없어져 버리면 어쩌죠? 아주 먼 옛날, 그저 인간을 포식하는 것밖에 모르는 흡혈귀가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살의 밤을 일으키는 악마, 달을 쫓아 달리는 늑대, 마왕 하티라 불리며 아주 오랫동안 마음껏 먹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