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k
BLYNUE 블리뉴
총 121화완결
4.9(2,74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마법아카데미물 #다공일수→일공일수 #사건물 #곱게미친순애공 #비틀린순정공 #소꿉친구공 #신하공 #능글공 #마왕이었수 #눈새수 #유아독존수 #(약)순진수 #감정결핍수 “그러니까, 내게 사랑을 품는 이가 있다고?” 용사의 칼에 맞은 뒤 병약한 공작가의 막내 레이몬드로 환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아리탕
넥스트 프로덕션
총 26화완결
4.9(12)
※본 도서는 <명예퇴직 용사님은 잡아먹힌다>의 19세 이용가 외전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구하고 퇴직한 용사, 리온. 평소처럼 숲을 거닐다가 다친 강아지를 줍고 말았는데, 얘는 어째 다 낫고도 숲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같이 살아야지 뭐 어떡해? 아삭, 아삭, 아삭. …강아지가 아닌 채식주의 늑대였지만 그럴 수 있지. “사랑해, 리온. 나랑 영원히 같이 살자!” …알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00원
총 102화완결
4.9(58)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
총 212화완결
4.9(3,688)
열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구하고 퇴직한 용사, 리온. 평소처럼 숲을 거닐다가 다친 강아지를 줍고 말았는데, 얘는 어째 다 낫고도 숲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같이 살아야지 뭐 어떡해? 아삭, 아삭, 아삭. …강아지가 아닌 채식주의 늑대였지만 그럴 수 있지. “사랑해, 리온. 나랑 영원히 같이 살자!” …알고 보니 말하는 마법 늑대였지만 괜찮다. “리온이랑 매일매일 키스하고 싶어.” “다른 수컷은 다 꺼져. 얘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900원
삼륙
여름의BL
총 127화완결
4.7(176)
키워드 #게임빙의물 #서양풍 #판타지물 #서브공있음 #친구>연인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오해/착각 #게임물 #사건물 #수시점 #용사공 #햇살공 #직진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마왕수 #빙의수 #입덕부정기수 #삽질수#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얼빠수 그저 취직하고 싶었던 유자현은 일주일 만에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한 게임에 빙의되고 만다. 그것도 공개된 정보라곤 얼굴뿐인 마왕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400원
달로와
고렘팩토리
총 7화완결
4.9(78)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처절했던 사건 이후.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었던 존재들의 남은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원
총 130화완결
4.7(3,594)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광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던 로가.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황제의 명으로 얻게 된 저주받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어셋
연필
총 151화완결
4.4(732)
#책환생물 #후회공 #미남공 #능글공 #짝사랑수 #체념무심수 #이종족수 #미인수 #각인 높은 곳을 날다 추락하던 와중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 청하. ‘이거 완전 등신 호구 아니야?!’ 그는 자신이 전생에서 읽었던 소설 속 조연, 그중에서도 주인공을 짝사랑하다 못해 마구 퍼 주는 호구로 환생했다는 걸 깨닫는다. 남자에겐 관심 없고, 호구짓은 더더욱 사양이라 적당히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주인공인 알레이스터와 멀어지려고 하는데, 마음먹은 대로 일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카르페XD
B&M
총 94화완결
4.4(1,415)
“어차피 정략결혼이란 게 다 이런 것이지, 안 그래요?” 짝사랑하던 황태자 오닐과 약혼하게 된 기사, 이브. 정략혼을 발판으로 황제가 된 오닐은 이브에게 차갑게만 굴고. “그래, 날 좋아한다고 했었지. 실망했습니까?” 가슴이 난도질당하고 있던 이브가 가까스로 예, 하고 대답했다. 오닐은 가볍게 웃었다. “그러니 앞으로는 실망하지 않도록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심지어 그는 1년의 전쟁 끝에 돌아와 후궁까지 맞이한다. “하여, 아테마의
소장 200원전권 소장 1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