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총 4권완결
4.4(197)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총 2권완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무낙
뮤트
4.3(48)
수백 번의 지원 끝에 해근은 명상 앱 스타트업에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면접에서부터 실수를 해 대표님의 눈 밖에 난 상태. 눈치 보며 회사에 다니던 중, 얼음처럼 냉정하게만 보였던 스타트업 대표의 성인 채널을 찾아냈다. 심지어 수갑과 밧줄로 결박된 채 천장에 매달려 있는 꽤 본격적인 하드코어 본디지물. 그러나, 그 갭으로부터 참을 수 없는 욕망을 느끼면서도, 해근은 신입 사원과 대표라는 입장 차이 때문에 계속 선을 그을 수밖에 없었다.
소장 6,600원
한주인
LINE
4.3(16)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소장 2,700원
3.7(25)
‘회장실에 한 번 발을 디디면 폐인이 되어서 나온다.’ 성우가 속한 회사에 돌고 있는 소문이었다. 하지만, 일개 사원에 불과한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무서운 회장님이 자신을 회장실로 불러들이기 전까지는.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좋은 복지와 좋은 연봉. 그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회장님의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먹잇감. -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자신
소장 1,500원
무화과
젤리빈
3.9(21)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물 #사내연애 #오해/착각 #감금 #교사x교사 #서브공있음 #피폐물 #하드코어 #복흑/계략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굴림수 아직은 서툰 선생님이지만, 고3 담임을 맡게된 오메가, 수한 선생님. 그런 그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것저것 다정한 조언과 도움을 주는 알파, 현준 선생님. 아이들의 야간자율학습을 감독하면서 일을 하던 수한은 갑자기 터진 코피에 화장실로 달려간다. 그런데 현준이 그 뒤
소장 1,0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시호리에
총 3권완결
3.5(135)
※<오메가>의 일부 오탈자 수정으로 인하여 전권 파일이 5/3(월)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다운로드받으신 독자님들께서는 파일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교체된 파일로 감상 가능하십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오메가_인권_없는_세계관 #하드코어 #계략공 #집착공 #이공일수 #임신수 #도망수 알파와 베타에게는 평화롭고 좋은 세상이나 오메가에게는 지옥 같은 세계. 열등하고 밝히는 족속인 오메가의 인권은 지하철, 대학교, 길거리 등에서 일상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아세틸렌
블랙아웃
3.3(23)
“3701호 부탁드립니다. 커넥팅 룸으로.” 이곳엔 남들은 모르는. 아니, 이 호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매니저도. 구석구석 호텔 안을 누비는 호텔리어들도 모르는. 프런트 데스크에서만 통하는 암호가 하나 있었다.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