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77)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민트란
WET노블
총 2권완결
4.4(159)
“당신, 아니 선생님 턱에 있는 글자. 그거 제 이름이라고요. 차, 탁, 윤!” 행정복지센터에 일하는 공무원 김민수. 매일 밀려드는 네임 찾기 민원을 처리하기도 힘겨운데,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매번 성가시게 지워 내야 했던 턱 밑 괴발개발한 네임의 상대가 근무 시간 중 173번 민원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제 턱에 있는 피문이 차탁윤 씨 이름이라면, 차탁윤 씨한테도 제 이름이 새겨져 있겠죠.” “맞아요! 하지만 민수 씨 이름이 어디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p.99
비터애플
총 8권완결
4.8(613)
※ 작품 초반에 짧은 리버스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상해, 고문, 신체 훼손 등 비인도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빈번히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비도덕적인 사상을 갖고 있으며 정의로운 인물도 구시대적인 가치를 따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대물 #서양풍 #중세시대물 #궁정물 #금단의관계 #라이벌/열등감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복수 #피폐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왕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3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