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님
피아체
총 4권완결
5.0(2)
※ 2014~2015년 사이 동인홈에서 연재하였던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운명은 만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정해져 있는 것일까. 오랜만에 귀국을 하면서부터 동성 연인인 재준과 집을 구해 동거하게 된 피아니스트 희겸. 그러나 연인은 일 때문에 함께할 시간도 없이 다시 외국으로 가게 되고, 희겸만이 낯선 한국에 덩그러니 남겨진다. 길어지는 재준의 부재로 외로움에 지쳐가던 희겸은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조카인 다운을 보게 된다. 따로 인사를 한 적은 없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Jeyun
블로우
4.4(9)
평소에 사랑에 둔감했던 안수인(수) 타투이스트인 그의 가게에 손님으로 온 천주형과 오랜 시간 붙어있었더니, 예상치 못하게 오메가로 발현되었다. 너무 늦게 발현한 탓에 불안정한 페로몬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둘이 몸을 섞어야 한다는 사실이 막막하게 다가오는데... “애초에 말실수이긴 했지만 당신이 내는 소리가 예쁘긴 했거든요. 오히려… 꼴리는 소리였단말입니다.” “말 정말 상스럽게 하시네요.” “그래서, 하기 싫습니까? 당신 목숨이 달려있는데?”
소장 1,500원
탈퇴회원
블릿
4.4(200)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도차
도서출판 빛봄
총 10권완결
3.5(44)
섹스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은 오메가 재희. 그러나 아쉽게도 재희의 성에 차는 얼굴과 피지컬, 성기를 가진 알파가 없어 강제 모솔 아다로 순결을 지키고 있다. 재희는 학과 MT를 가기 위해 선배의 차를 탔다가 1학년 주혁을 만나게 된다. 자리가 없어 주혁의 무릎에 앉아가게 된 재희. 덜컹 거리는 차 안에서 자신의 엉덩이 밑으로 서서히 발기되는 주혁의 성기를 느끼게 되는데... “재희 선배...제발 엉덩이 좀 가만히...있어주세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하세라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온찬(Ro시엘)
총 5권완결
4.3(154)
*기존의 출간되었던 <두 배우의 탑 시크릿> 1부는 전체적으로 내용이 다수 개정되었으며, 2부 전체 내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수가첫사랑이공 #수한테만발기하공 #4개월연하공 #찐사랑꾼공 #공이첫사랑이수 #입거친미인수 #4개월연상수 #은근츤데레수 그가 나를 찾아냈다. 내가 그를 알아보았다. ‘국민호감’ 배우 현수와 같이 드라마를 찍게 된 재민은 난생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현수를 짝사랑하게 된 것이다. 드라마를 찍으며 현수와 친해진 재민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
달에그린
체셔
총 3권완결
3.9(81)
“저는 게이예요.” 일한 지 이틀 된 알바생이 느닷없이 자신의 성적 취향을 고백해 올 때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수민은 멍하니 강후의 얼굴을 응시했다. 짙은 눈썹 아래에 있는 깊은 눈동자가 수민을 똑바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장님은 딱 제 타입이에요.” 그렇게 말한 강후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걸렸다. ‘농담하는 건가? 그런 거겠지?’ 농담이 아니라면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이런 고백을 할 리가 없다. 사회가 아무리 개방적으로 변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