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루한
B&M
4.3(3)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쓰리썸, 미남공, 연상공, 절륜공, 까칠공, 선배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후배수, 일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독자의 취향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선정적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시 주의 바랍니다. 평범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던 이강은 그의 오랜 친구인 명진이 후배인 한유를 제 눈 앞에서 덮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몰랐냐? 우리 얼마 전에 잤다.” 게다가
소장 2,880원(10%)3,200원
섬리
FAINT 페인트
4.3(9)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양성구유, 임신 중 관계 및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임신한 오메가 홍세은은 남편 친구인 조향사 한시준을 소개받는다. 차가운 남편, 주영현과 달리 다정다감한 한시준에게 조금씩 끌리는 세은. 배 속의 아이를 생각해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하지만,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시준을 생각하고 있었다. 남편 영현의 허락 아래 시준의 작업실에서 그와 시간을 보내는 세은. 순순히 세은을 작업
소장 2,300원
Jeyun
블로우
4.4(9)
평소에 사랑에 둔감했던 안수인(수) 타투이스트인 그의 가게에 손님으로 온 천주형과 오랜 시간 붙어있었더니, 예상치 못하게 오메가로 발현되었다. 너무 늦게 발현한 탓에 불안정한 페로몬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둘이 몸을 섞어야 한다는 사실이 막막하게 다가오는데... “애초에 말실수이긴 했지만 당신이 내는 소리가 예쁘긴 했거든요. 오히려… 꼴리는 소리였단말입니다.” “말 정말 상스럽게 하시네요.” “그래서, 하기 싫습니까? 당신 목숨이 달려있는데?”
소장 1,500원
긴밤
덕녘
총 2권완결
5.0(4)
[현대물 / 짝사랑 연하공×미인 연상수 / 두 가지 이야기] 1. 「안착」 어린 시절 자신을 주워서 돌보아 준 후원자와 감정 없는 육체관계만을 반복하던 '나'. 어느 날, 과거 한 차례 고백해 왔었던 현우와 재회하면서 '나'의 건조한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나는 확신할 수 없는 미래는 굳이 생각하지 않아.” “형은 정말, 여전하네요.” 냉담한 후원자, 정한에게 품은 가망 없는 사랑을 마음 속으로 죽여 가는 '나'를 알면서도 현우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72)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휴강이다
젤리빈
4.8(20)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선후배 #오해/착각 #잔잔물 #일상물 #달달물 #연상수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하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강공 권서빈은 첫눈에 반한, 한 학년 위 선배 차재혁에게 빠져 늘 가슴 졸이며 불안한 날들을 산다.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재혁이 매번 새 여자를 갈아치우는 풍문을 남기다가, 급기야 자신의 자취방에서 몰래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빠져나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로 재혁을 잊
소장 1,000원
코튼candy
0
#현대물 #오메가버스 #서브공있음 #첫사랑 #오메가X오메가 #오해/착각 #달달물 #사건물 #일상물 #오메가공 #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적극공 #귀염공 #오메가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귀염수 우연한 기회에 만난 오메가 두 사람, 이화와 선호. 취향이 너무나도 똑 같기도 하고, 직업도 출퇴근이 자유로운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오메가라서 서로 안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화와 선호는 급격하게 가까워진다. 결국 주말이 되면 같이 어울려,
세녹
플레이룸
4.5(28)
두 명의 소년, 그리고 젊은 형사. 시골 마을 커다란 은행나무 옆, 그림자처럼 붙어 있는 낡고 허름한 구멍가게. 윤성안은 그 가게 할머니의 손자로, 형사 아버지에 의해 짐짝 떠넘기듯 할머니에게 떠넘겨졌다. 마치 필요 없는 물건을 쌓아두는 창고에 쓸모없는 물건을 쌓아두듯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고3을 앞둔 봄방학, 마을 유일의 학생이었던 김운호는 윤성안을 만나 너무도 당연하게 급속도로 친해졌다. 스물 직전, 십 대의 마지막 자락에 놓인 두 소
소장 2,700원
정연재
이색
4.6(14)
단 한 번도 스스로의 그림을 좋아한 적 없던 천재, 가브리엘 헤이스팅스는 생전 처음으로 기록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야구부 에이스 아리스티드 앤틀러는 가브리엘이 그린 자신을 보고 말했다. "너라면 나를 박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가브리엘은 아리스티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단 걸 아는데도 항상 불안했다. 아리스티드를 그림에 담으면 담을수록 현실에 존재하는 아리스티드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니 그를 박제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 풋풋한
소장 3,000원
마그넷
르네
4.0(28)
호구虎口. 범의 아가리에 대가리를 들이밀다. 사랑도, 일도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어느 날. 삼촌이 개 한 마리를 살리고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가족을 앗아 간 원흉인 셰퍼드가 안락사당하기 직전, 여름은 충동적으로 녀석을 데려오고 ‘범’이란 이름을 준다. 그러나 겨우 개와의 동거에 익숙해졌을 무렵 집에 침입한 웬 남자가 자신을 범이라고 주장하는데. “당신 뭔데, 내 개는! 내 개는 어딨고?” “내가 그쪽 개였나.” 까맣고 무심한
소장 3,500원
눈까비
시즈닝북스
3.8(15)
“사장님이 고자라니…….” 뺨이 다시금 기대고 있던 손에서 떨어졌다. “유지안 씨. 확인해 볼래요?” 연애라는 것에 관심조차 없었건만. 지안은 어째선지 주환이라는 카페 사장이 신경 쓰인다. “사장님은 성격도 좋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여자만?” 연애에 무관심한 지안과 감정에 무감각한 이성애자 주환, 지안의 친구 양성애자 버켈의 삼각 로맨스는 어떤 결말을 맺을까. “누구 하나 꼬시려고 왔을 거 아니야. 이번엔 여자? 남자?” “쟌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