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루한
B&M
4.3(3)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쓰리썸, 미남공, 연상공, 절륜공, 까칠공, 선배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후배수, 일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독자의 취향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선정적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시 주의 바랍니다. 평범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던 이강은 그의 오랜 친구인 명진이 후배인 한유를 제 눈 앞에서 덮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몰랐냐? 우리 얼마 전에 잤다.” 게다가
소장 3,200원
님도르신
블루레몬
4.4(4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의 사채로 인해 뻔하디뻔한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던 최수현. 장기라도 팔까, 부모처럼 무책임하게 죽을까, 생각하던 찰나 곽이서를 만났다. 그 남자가 어쩌다가 ‘최수현’이라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을 발견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수현은 굳이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저 곽이서가 내민 손을 잡았다. ‘손을 내밀었다고 표현해도 되나.’ 수현의 빚을 모조리 산 곽이서가
소장 3,000원
예호영
피아체
4.3(50)
“견이 아는 애들한테 기절할 때까지 윤간당하는 거 존나 꼴렸어…….” 짝사랑하던 선배 기현의 졸업식 날 그에게 고백해 연인이 된 희견. 사귀고 난 후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기현을 점점 더 깊이 사랑하게 되지만, 언제부터인가 눈을 가리고 하는 관계가 잦아지며 그때마다 상대가 원래 알던 연인이 아닌 것만 같다는 기이한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 소년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웃는 그가 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확신한 순간이었다. 희견
소장 2,500원
오뮤악
로튼로즈
4.4(117)
제이콥이 허리를 꾹 짓누르자, 제민은 그만 헛구역질을 하며 커다란 몸체를 들썩였다. 그때마다 마이클의 가슴팍에 제민의 젖가슴이 뭉개지며 질척이는 소리가 났다. 격한 정사로 인해, 얕게 배어난 땀과 누구의 것인지 모를 자지 물이 두 남자 사이에서 난잡한 소리를 낸 탓이었다. 그때, 제이콥이 반쯤 허리를 뒤로 빼더니, 다시 아랫배를 제민 볼기에 꾹 짓눌렀다. 얕은 추삽질을 반복하자, 두 남자 틈으로 제이콥의 거근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학, 하
소장 1,000원
따랴랴
텐시안
4.4(57)
“젖은. 짰어?” “아, 했다고! 내가 나이가 몇 갠데 형은 그런 걸 일일이 물어?” “이리 와.” 젖소수인 유단은 자신을 일일이 챙기는 진환이 귀찮았다. 아무리 젖소수인의 젖에는 최음 성분이 있어서 착유하지 않고 놔두면 위험하다지만, 형이 동생에게 이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을 텐데. 무엇보다 진환이 매번 자신의 유두를 꼼꼼히 살피는 게 가장 싫었다. “왜 안에 들어가 있어. 제대로 짠 거 맞아?” “짜, 짰어. 뭣하면 검사해 보든가.” 그 말에
대여 2,400원
소장 2,400원
강이설
4.0(1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삶이 지루할 정도로 일탈 한 번 저지른 적 없던 서한은 본부장이자 애인이었던 태성과의 이별 후 홧김에 게이클럽을 간다. 그리고 저질렀다. 원나잇을. 그것도 옛 제자인 재헌과. 조용히, 잘, 마무리하고 싶었던 서한은 재헌을 철저히 무시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정확히 일주일 뒤 어디서 많이 본 놈이 신입 사원으로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대리님." 기다렸다는 듯 서한
소장 3,420원(10%)3,800원
윤나비
플레이룸
총 2권완결
4.2(118)
<개> 핏기 없이 하얀 얼굴과 내리깐 긴 속눈썹, 살짝 동그란 코끝, 이마를 덮고 있는 까만 머리칼, 묘하게 끝이 길게 빠진 입꼬리. 그러네. 예쁘네. 재혁의 말이 이해가 됐다. 잘생겼다기 보다는 이쁜 쪽에 가까웠다. 대답을 하려던 찰나, 보이지 않던 남자의 반대쪽 손이 보였다. 은색으로 번쩍번쩍 빛나는 수갑이 침대 난간에 단단히도 묶여 있었다. <개의 관계> : <개>의 이전 이야기. 조폭 공×일반인 수, 개의 관계 그즈음의 정윤찬을 지칭하는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400원
한주인
LINE
4.3(16)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소장 2,700원
양기폭발
3.8(12)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피폐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신분차이 #나이차이 #수인물 #이공일수 #뱀수인공 #백작공 #백작차남공 #미남공 #연하공 #연상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두개달렸공 #쥐수인수 #거지수 #도둑수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노예계약했수 #수시점 시노에가 백작 저에 간 이유는 돈. 오직 돈 때문이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의뢰인이 준 선금만
소장 1,200원
3.7(25)
‘회장실에 한 번 발을 디디면 폐인이 되어서 나온다.’ 성우가 속한 회사에 돌고 있는 소문이었다. 하지만, 일개 사원에 불과한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무서운 회장님이 자신을 회장실로 불러들이기 전까지는.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좋은 복지와 좋은 연봉. 그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회장님의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먹잇감. - “멍멍아. 옷 벗어. 전부.” “네. 주인님.” 자신
소장 1,500원
날선
4.2(375)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