츕츕
찰떡벨
4.3(11)
“우리 형 씹질 받는 데 타고났네.” 8년 전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인 지오와 잠자리를 가진 도윤. 하지만 이미 오메가인 효빈과 사귀고 있었던 그는 제게 묘한 집착을 보이는 지오와 자신의 곁을 맹목적으로 지키는 효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기차놀이 #쌍욕주의 #세같살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
망상벽
여름의BL
2.8(31)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관입니다.※ ※강간, 윤간, 테디베어, 낙태 등 가학적인 소재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내용 전반적으로 피폐한 분위기 입니다.※ ※고어 소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오메가버스 #애증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sm #조직/암흑가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강간 #윤간 #모럴리스 #컨트보이 #가스라이팅 #미인공 #다정공 #냉혈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
소장 3,000원
은우
젤리빈
0
#현대물 #캠퍼스물 #애증/라이벌 #집착/소유욕 #서브수있음 #감금 #전문직 #학교폭력 #피폐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상처공 #집착공 #능욕공 #강공 #순정공 #순진수 #계략수 #집착수 #굴림수 #순정수 세상에 한몸 의지할 곳 없는 고아, 해수. 그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춤 밖에 없다. 초등학교 시절 고아원에서 우연히 공연한 그의 무용 솜씨를 알아본 무용평론가가 그를 데려가 유명한 무용학교에 입학시키고, 이후 해수에게 무용은 삶의
생슈크림 외 1명
3.8(4)
#서양풍 #신분차이 #애증 #양성구유 #서브수있음 #오해/착각 #왕족/귀족 #하드코어 #연하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진수 #소심수 #떡대수 #굴림수 #연상수 #상처수 백작가문의 외아들이지만 반항스럽게 행동하는 에이단. 그리고 백작의 영지에서 야채를 키우는 농노, 미티엔. 미티엔이 백작저로 야채 배달을 오면, 배달이 끝난 후, 에이단과 미티엔은 은밀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그리고 하늘 높이 달이 뜨는 밤이면, 에이단
위시제
조은세상
3.7(1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무네송
레드라인
3.7(13)
#동양물 #선녀공 #관음공 #나무꾼수 #미남건장수 #앞문란수 #방탕수 #껄떡수 #아방수 #뇌맑은수 #공이었수 건실한 나무꾼 마중덕. 손에 든 도끼와 다리 사이의 도끼로 삶을 일궈가던 어느 날. 노루 한 마리를 만난 것을 인연으로 선녀의 날개 옷을 훔치게 된다. 날개 옷의 주인은 중덕과 혼인을 약속하고 첫날 밤, 정체를 드러내는데... 어쩐지 잘못 걸린 것만 같다. *** 아랫도리에 닿는 감촉에 서이는 괜한 심술이 났다. 당연히 저 풍만한 가슴
요시즈키 쇼코 외 1명
크림노블
3.5(8)
“…야한 얼굴이야.” 입술을 뗀 키지마가 놀리듯이 말하고는 키득거렸다. 이츠키가 반박하기도 전에 그가 다시 입술을 맛보았다. 이츠키가 저항도 잊고 쾌감에 휩쓸린 사이에 셔츠를 반쯤 벗겨 버렸다. “지난번에는 방해가 들어왔으니까….” 피식 웃은 키지마가 이츠키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더듬었다. “무슨……, 응….” 그만하라고 말하려 했는데 하지 못했다. 그 전에 믿기지 않을 만큼 촉촉한 신음을 지르고 말았다. “…귀여운 목소리.” 아, 아니야. 그럴
소장 3,800원
헬로미니
3.4(25)
#서양풍 #현대물 #감금 #SM #사이코패스 #서브수있음 #능욕 #피폐물 #하드코어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광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부유한 집안에 비서를 거느리고 사는 파실란. 그와 연인인 듯 친구인 듯 지내던 잭.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잭은 자신이 빈집 같은 공간에 묶여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파실란의 비서인 아르토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잭에게 체벌을 가하기 시작하는 아르토. 당황
편정
마리벨
3.7(70)
윤희재를 찾으러 방송국을 돌아다니던 규정. 인적이 드문 화장실에 다다랐을 때 쾌감에 물든 신음을 듣는다. 윤희재의 목소리였다.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문은 잠그는 게 예의 아닌가.” “씨발, 어디서 하건 네가 무슨 상관인데.” 윤희재가 날카롭게 대답했다. 그런 반항 정도야 언제든지 귀엽게 받아 줄 용의가 있다. 단, 조금 거친 방식으로. “내가 마음에 안 드니까.” “읏……, 아……!” 목선을 살살 핥아 내리다가 유두를 살짝 쥐어 비틀었다.
ShockTop
4.2(361)
#알파x베타x오메가 #3p #세같살 #형제근친 술 취한 애인을 집에 데려다준 어느 날. 알파 애인과 동거 중인 그의 친동생 오메가가 다짜고짜 달려들었다. “형, 자지 되게 잘생겼네요.” 그는 당황한 최우현의 바지를 벗기고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 “난 우현이 형이 좋아요.” “……뭐?” “우리 형하고 할 땐 바텀이죠? 당연하지, 우리 형이 어떤 알판데, 뒤를 내어 줄까.” “…….” “그럼 나랑 할 땐 탑 하면 되겠네.” 그가 빙긋 웃으며 말
자몽파이
비터애플
3.0(12)
부모님끼리의 친분이 두터워 이름마저 비슷하게 지어진 소꿉친구 주가온(공/우성 알파)과 이다온(수/극우성 오메가). 태어날 때부터 항상 함께 지내며 자라온 두 사람은 7년 전, 다온이 일방적으로 가온의 앞에서 모습을 감춘 뒤부터 소식을 알 수 없이 떨어져 지내게 된다. 7년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해 다온을 찾기 위해 애쓰던 가온은, 어느 날 한 레스토랑에서 작은 아이와 함께 있는 다온을 발견하게 된다. 가온은 7년 만에 다시 만난 다온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