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이브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2(36)
“온전히 마음 주진 못해.” “앞으로도?” “…아마도.” 그 얘기를 듣고서도 왜 멈추질 못했을까?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는 녀석인데, 심지어 그 마음 편치 않을 거라던 녀석인데... 그런데 그런 녀석이 저를 밀어내지 않는다. 심지어 변해가는 녀석을 보며 기대도 해보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다. 더 이상 실망도 하지 않게 될 무렵, 낯선 이의 등장과 함께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500원
당수
덕녘
총 6권완결
4.8(27)
BL 소설 속 싸가지공 전문 캐릭터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류성훤. 그는 키워드에 과몰입하다가 현실과 소설을 혼동해 사고를 친다. 한순간에 은퇴 위기에 놓인 성훤은 키워드 교체를 위해 다정공이 되어야만 빠져나올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만난 실습 담당자, 현범우는 성훤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수로 만들겠다며 경고한다. “리버스 엔딩을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그거 설마 당신이 나를 안는다는 뜻인가?” “네. 저도 공 출신이라서.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8,400원
파렌치
비터애플
3.4(57)
※ 본 도서는 ‘임모럴 스폰서’ 시리즈의 <1부>와 <2부>이며 완결된 내용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강압, 강제적 행위 및 부도덕적인 소재가 다수 있습니다. - 피폐, 시리어스, 폭력 및 유혈, 각종 비위생적인 플레이 묘사가 있습니다. -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대학생 #피폐물 #시리어스물 #오해/착각 #복수 #할리킹 #계약 #스폰서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강공 #광공 #능욕공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8,000원
에크
이클립스
4.1(232)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고수위, 능욕물, 인외존재, 다공다수, 능욕공, 절륜공, 임신수, 3P 세상의 기초를 관장하는 사방신(四方神), 그들의 이야기. “가지 않으면…… 안 되겠나…….” 청룡 - 동방 수호수. 봄을 여는 목(木)의 주인. “잠깐 상대해 주시게. 그냥 가만히, 몸 한 부분만 빌려 주면 되는 일이 아닌가.” 주작 - 남방 수호수. 여름을 주관하는 화(火)의 주인. “내가 없을 때는, 그 누구도 만나지 마. 그냥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