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선
노블리
5.0(3)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 은현에게 감금당해 괴로운 나날을 이어가던 지운. 몸도 마음도 지친 지운은 은현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지운은 은현을 만나기 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하는데…. * 지운은 목표를 세우자마자 곧장 납치를 위한 준비에 돌입하였다. 돈이 있으니 안 되는 것이 없었다. 감금할 장소
소장 1,170원(10%)1,3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8(19)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젤리탱탱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5.0(7)
#비참한 너 (국산파이어팅커BL) 희영. 빛날 희, 꽃부리 영. 퍽 유약한 이름을 가진 아이였다. “희영이라고 했나?” “……네, 회장님.” 강태혁의 가슴 저 밑에 깔았던 음험한 심술이 올라왔다. 잠자리에서도 저렇게 조용할까. 페로몬에 이상이 생겨 별장으로 요양을 온 대기업 회장, 강태혁. 그에게 어린 입주 가정부 희영이 눈에 들어오면서 별장은 그들만의 밀월로 변한다. ……그 밀월이, 예정된 나락인 줄 모른 채. #처절한 오메가 (떡박사) *본
소장 1,800원(10%)2,000원
쥬스캔
4년 만에 요양을 떠났던 동생 영원과 부모님을 만나게 된 경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낸 후, 경주는 영원과 알 수 없는 곳에 갇혀 눈을 뜬다. “계시를 받았어요. 우리의 목자, 우리의 교주님께서 귀한 계시를 내려주셨습니다.” “……무슨 소리야.” “두 분이 관계하시란 말씀입니다. 아우인 영원 형제님이 형인 경주 형제님께 넣어서요.” 두 사람을 납치한 이들의 정체는 미친 사이비 놈들이었고, 그들은 되도 않는 계시를 들먹이며 경주를 궁지로 몰
소장 1,300원
고요히
4.0(1)
모든 게 다 완벽한 남자, 신재언과 3년째 사귀는 중인 이한결. 오직 자신만을 바라보는 그에게 점차 지루함을 느껴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한결은 재언의 집에 찾아가 이별을 고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한다. 그리고…. “아악! 또야! 씨발! 씨바알…!” ‘신재언과 헤어지는 오늘’에 갇히게 된 한결. 이 타임 루프는 대체, 왜 반복되는 것일까. 과연 빠져나갈 방법은 있을까? * 신재언이 아닌, 낯선 타인과 하는 듯한 생소한 입맞춤이 끝나자
B포
4.7(9)
*본 작품에는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왕자 칼리안은 자신이 다음 왕좌의 주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무희 태생의 2왕자 레오닐이 등장하며 왕궁에는 파란이 일고, 상황은 뒤집혔다. 게다가……. ‘내 몸이…… 왜 이러지?’ 레오닐의 방문 이후로 몸에 기묘한 변화가 생긴 칼리안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는 밤마다 뜨거운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데……. * “야한 왕자님. 어째서
소장 1,000원
밤밤
희우
4.3(12)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몸정>맘정 #피폐 #구원 #극우성알파공 #강공 #미인공 #집착공 #다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인적 드문 새벽, 피떡이 되어 자신의 차 근처에 쓰러져 있는 앳된 남자를 주운 정우. 남자를 집에 데려간 그는 욕실을 빌려주고 상처를 봐주는 등 호의를 베푼다. “……저, 얼마에 부르셨어요? 죄송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건 받은 게 기억나질 않아서요.” 그러나 그때 남자가 생각지도 못한 소리를
손태옥
바니앤드래곤
4.7(17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