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뉴콕
총 2권완결
4.4(20)
천살고성[天殺孤星]. 태생적으로 주변 사람을 해치며 스스로 고독해질 천명. 이 천살고성을 타고난 청진 역시 몰아치는 불운에 억눌리고 광마가 되어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만다. 하여 그의 하나뿐인 제자, 염연은 무너진 스승을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끊어 ‘금단술(금지된 술법)’을 펼친다. 청진의 천살고성 운명을 자신한테 가져오는 동시에 시간을 돌이킴으로써, 스승께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일은 인과응보가 되어 염연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총 6권완결
4.2(130)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176화완결
4.9(3,62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임세강
더클북컴퍼니
총 7권완결
4.6(72)
*본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 사건, 고유명사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픽션임을 안내드립니다. “복잡한 생각은 내가 할게요. 허니는 지금처럼 단순하게 살아요.” 전직 특수 부대 출신의 프리랜서 경호원 최영헌은, 사업차 한국을 방문하던 길에 테러를 당해 일시적인 하반신 마비를 앓게 된 세계적인 아동 구호 재단의 대표 모리야 클리버린의 개인 경호원으로 임시 고용된다. 한편, 늘 남을 의심하고 복잡한 생각에 얽매여 살아야 하는 모리야는 '좋은 일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8,100원
비바체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파밀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2(63)
#현대판타지 #마법사공 #수바라기공 #정체가뭐공 #마나감응력이뛰어나수 #사랑받은적없수 #공이부담스럽수 [드디어 꼬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사회에 혼란을 가져오는 마법사인 ‘범법자’를 찾기 위해 아카데미에 잠입한 도유. 아카데미 피해자들은 모두 너드인 학생이었다. 결국 팀장님의 명령으로 너드인 척 학생 신분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한 달여간 수사를 진행해도 자신을 피하기 바쁜 학생들. 그렇게 진전이 없던 중 갑자기 아카데미 내 인기 스타인 청신이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6,200원
총 146화완결
4.9(3,5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3화완결
4.9(5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원
하주인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18)
나폴리탄 괴담을 베이스로 둔 생존형 아포칼립스 게임 [D-31]. 게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고 보니 게임 속에 들어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함께 학교에 고립된 채, 한 달 동안 생존해야 하는 생존형 게임에. 다행인 점은 나는 학교에 떠도는 나폴리탄 괴담이 곧 공략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막보스. 즉 괴물이 누군지도 안다. 그래서 아예 시작도 못 하게 학생들 사이에 숨은 괴물을 죽이려고 했는데... “하제야, 나 너 좋아해. 네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100원
총 129화완결
4.9(18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4.1(463)
여록은 오메가인 찬우의 대역(代役)으로 톱배우 주도원과 만난다. 어쩌다 보니 그와 원나잇을 보내게 되는데…. ‘섹스는 무서운 게 아니에요. 달콤한 거죠.’ ‘자… 잠시만요…….’ 여록은 찬우의 신분으로 선을 넘을 수 없어 저항하지만, 그의 다정함에 취해 다리를 벌리고 만다.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여록은 도망친다. 그 후 은여록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주도원이라고 합니다.’ 보름 전 침대에서 뒹굴었던 그가 고용주로서 눈앞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