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라떼
여름의BL
총 2권완결
4.7(52)
※극의 초반에 리버스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버스가 많지는 않습니다.)※ ※전개가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키워드 #이공일수 #책빙의 #환생 #리버스 #미남공 #알파공 #전남편공 #짝사랑공 #다정공 #미인공 #오메가공(?) #짝사랑공 #전남편 친구공 #무뚝뚝공 #미인수 #오메가수 #발랄수 #짝사랑수 #유혹수 #오메가버스 당신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고 부던히도 애를 썼다. 그런데도 결국 나는 안된다는 것을 그가 내민 이혼 서류 한장으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4,600원
백화점상품권
희우
4.2(75)
#동양풍 #시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구원 #전생/환생 #첫사랑 #재회물 #계약 #시리어스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헌신수 #단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대사형은 내 목숨을 지키다 죽었고, 나는 대사형의 시신을 지키다 죽었다.- 정파의 후기지수 중 제일로 손꼽히는 매화산파 제일검 윤청화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그의 사제, 상아.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00원
돈땃쥐
꾸금벨
4.3(20)
※해당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모유플(본편 등장), 양성구유(추후 외전 등장)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중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이며 서로 어떠한 혈연 관계도 없으나 스토리상 공이 수에게 엄마, 아빠 등의 호칭을 사용하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판타지물 #다공일수 #광공복흑/계략공 #사랑꾼공 #미인공 #대형견공 #다정공 #귀염공 #개아가공 #능욕공 #동정공 #순정공
소장 1,000원
모노몬
마리벨
4.5(11)
“우리 진료소 밖에서는 형 동생 할까요?” 요양하기 위해 조그만 어촌으로 내려온 젊은 사업가 수영. 어촌에서 만난 정신과 의사 회운과 점점 가까워진다. 그에게 위로를 받는 한편 기묘한 위화감을 느끼는데-. [바……다……꽃.] [사랑……하는…….] [돌아와…….] 매일 밤, 괴물이 찾아온다. 나를 사랑하는 괴물이. *** “만지지 말아요.” 숨소리 같은 웃음이 섞여 있는 말이었다. 회운이 내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젖은 귀두를 손끝으로 찔꺽
코메디앙
젤리빈
4.6(16)
#현대물 #동양풍 #인외존재 #환생/전생 #질투 #오해/착각 #SM #재회 #동거 #코믹/개그물 #달달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상처수 #얼빠수 젊은 화가인 가온은 한적한 시골의 빈 한옥을 사서 작업실 겸 집으로 사용한다. 사실 그 집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서 사람들이 꺼려하는 곳이지만, 가옥은 개의치 않고 새로운 공간을 꾸미는 데 여념이 없다. 바로 그 집에는 비밀
박팥소
M블루
4.6(34)
*본 도서는 리네이밍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수를 위해 한 인간을 취한 여우와 생을 반복하며 여우를 사랑하는 한 인간과 고독한 여우의 곁을 지키는 상사뱀의 이야기. Copyrightⓒ2021 박팥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소장 3,500원
선인장칵투스
해오름하루
3.0(2)
흰 눈 내리는 날 만난 하얀 여우와 인간. 처음 만났지만, 서로가 처음이 아닌 둘. 과연 둘은 전생에 무슨 사이였던 걸까?
쿠므케
블루로즈
4.5(478)
“눈을 떴더니 식물이 되어 있었다.” 다시 태어나보니 식물이었다. 그것도 BL소설 『이그드라실』 속 세계의 식물. 『이그드라실』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마법사 이드가 마법을 쓰고, 진실을 밝히고, 사랑을 하고, 그…… 흠흠을 치르는 이야기인 것으로 알고 있다. 왜 ‘……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냐면 나는 단 한 번도 그 책을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그드라실』은 누나가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던 누나의 ‘인생작’이었다. 나는 긴가민가하다가
소장 3,300원
김모래
연필
4.4(275)
“너에게 선택권을 주지. 도로 자루에 넣어져서 바다에 빠지는 것과 나를 따라가는 것 중에서 하나를 골라 봐.” 프리랜서로 새 삶을 준비하던 마테오는 여행 중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전생 체험을 하다가 정말로 고대 로마에 떨어진다. 자루에 담겨 죽을 뻔한 그를 귀족인 아일리우스가 구하고 마테오는 그대로 그의 노예가 된다. 그날 이후, 그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아일리우스는 마테오에게 계속 추파를 던지는데……. * 개정판에서는 오탈자가 수정되
소장 4,000원
요시다 타마키 외 1명
리체
3.6(65)
그것은 단둘의 비밀스러운 의식이었다――. 인기 요리 연구가인 쿄아키와 같이 살았던 때가 가장 행복했던 아키라는 그를 향한 가져서는 안 될 격정적인 욕망을 가누지 못하고 깊은 산중의 기숙사 제도 학교에서 누구든 가리지 않고 관계를 맺는 나날을 보낸다. 아들 연기에도 한계를 느끼고 있던 생일날 밤, 아키라는 쿄아키의 비밀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게 되는데……. 타이틀의 후일담인 《광기의 가을》과 전생의 이야기를 그린 《언젠가는 꽃그늘에서》 수록.
그루
비욘드
4.5(2,228)
“사람이라면 이래서는 안 되는 거 아니야?” 9년을 먹이고 입혀가며 동거한 애인 김형주에게 하루아침에 차인 이수온은 그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김형주가 근무하는 학교 옥상에서 몸을 던진다.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견뎌내고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이미 귀신이 되었고, 품에 넣고 죽은 유서는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김형주의 일상은 티끌만큼도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헛된 일을 저질렀다는 후회와 절망에 빠진 이수온의 앞에 새까만 정장을 입은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