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나
피아체
총 5권완결
4.6(2,730)
#현대물 #오메가버스 #서양풍 #소꿉친구 #친구>연인 #쌍방삽질 #첫사랑 #외국인 #서브공있음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전문직물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공시점 #수시점 #미인공 #우성알파공 #사연있공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사랑꾼공 #미남수 #베타였다오메가수 #능력수 #직진수 #강수 #외강내강수 “나는…… 네가 뭘 해도 좋아.” 잘 나가는 변호사, 니콜라스 화이트는 어느 날 예기치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300원
최우유
마담드디키
총 3권완결
4.6(12)
“마왕이 되어 줘요.” 출근길, 갑자기 알 수 없는 세계에 뚝 떨어져 버린 1년 차 신입사원, 윤설. 전화는 터지지도 않고, 행인들의 구색은 오래된 영화 속처럼 낯설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윤설의 얼굴을 본 모두가 마왕이 부활했다며 절규한 채 서로 학살극을 벌인다. 난생처음 보는 수라장에 공황을 겪던 윤설은 평소 원수 같던 같은 회사의 채 팀장을 우연히 만나, 구사일생으로 그의 도움을 받아 원래 세계에 돌아온다. 그리고 채 팀장은 윤설에게 ‘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피가
4.3(228)
조슈아 베넷은 세상 다시없는 쓰레기를 만났다. 잘생겼고,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다정하고,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던 친구와 닮은 조슈아를 대용으로 사귀던 쓰레기. 3개월 동안 멘탈 탈탈 털렸다. 이제 정말 새롭게 시작하려는데, “내가 있는 곳, 어떻게 알았냐고.” “당신보다 아마 내가 먼저 알았을 거예요.” “뭐?” 대답한 제 목소리가 볼썽사납게 떨렸다. 그제야 에이드리언이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 붉은 입술 사이로 저를 매번 설레게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5,300원
하루사리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4(1,846)
뉴욕으로 건너와 작은 회사의 사무직원으로 일하는 스물세 살의 스웨덴 게이 청년 요하임 예르페는 실은 뉴욕 비밀정보국 소속의 스나이퍼이다. 낮에는 정부로부터 내려온 암살 지령을 수행하며 비밀결사조직 소속의 마법사들과 대적하고, 밤에는 아름답고 부유한 맨해튼 은행가 애인과의 과격한 정사에 탐닉하는 이중생활을 즐기던 요하임. 그러던 어느 날 러시안 마피아의 암살 지령에 실패하고 템플기사단에 붙잡힌 요하임은 그들의 근거지에서 뜻밖에도 자신의 애인인 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