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빛
여름의BL
총 8권완결
4.6(38)
키워드 #판타지물 #인외존재 #미인공 #울보공 #대현경공 #순정공 #절륜공 #씹덕공 #미남수 #얼빠수 #적극수 #정기빨리수 #짜증많수 미인 울보 씹덕공에게 정기를 빨리는 미남 얼빠 적극수의 파란만장한 몽마 생활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깅기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6(2,596)
* 이수현 : 다정공, 미인공, 상처공, 존댓말공 * 정운우 : 미남수, 적극수, 사랑꾼수, 공한테만 다정수 그날, 담뱃재도 나의 연인도, 하물며 창밖의 벚꽃 잎마저 우수수 떨어졌다. 나를 남겨두고 전부. 나는 모두 떠나 버린 가운데 혼자 덩그러니 남았다. 텅 빈 가슴을 달래며 고독을 씹었다. 벚꽃 지는 봄. 건축 사무소를 운영하는 이수현은 애인의 동생 때문에 애인과 헤어진다. 정확히는 그 동생의 결혼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 봄
소장 700원전권 소장 10,000원
세일러 포
만일야화B
4.7(3,199)
자신은 미쳤다. 가문의 긍지도, 대를 이어야 하는 의무도 저버리고 노예 카일과의 관계에 중독된 로흐샨. 그의 저택에서 온갖 비밀이 춤을 춘다. 부모님의 타살 의혹. 음탕한 체질의 연원. 마음을 빼앗긴 노예의 정체까지. 마침내 백작의 무릎이 바닥에 닿았다. 단 하나를 갖기 위하여 다른 모두를 버려야 한다. 각오를 다진 찬란한 보석안(眼)에 눈물이 들어찼다. 애원이 터져 나왔다. “카일.” 이다지도 사무치는 이름이었던가. “떠나지 마. 떠나지, 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600원
도차
도서출판 빛봄
3.8(5)
지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들에 의해서 결혼을 약속하게 된 상현과 규원. 열성 알파인 상현은 아무리 오메가라고 해도 여자를 만나고 싶었고, 우성 오메가인 규원은 자신의 친구이자 우성 알파인 태빈을 좋아한다. 페로몬 수치가 낮은 열성 알파라고 해도 우성 오메가의 페로몬을 자주 접하면 페로몬 수치가 올라갈 수 있어서 두 사람의 부모는 상현과 규원의 만남을 주선한다. 서로 결혼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는 두 사람은 이야기를 하다가 시비가 붙는다. 규
총 10권완결
3.5(44)
섹스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은 오메가 재희. 그러나 아쉽게도 재희의 성에 차는 얼굴과 피지컬, 성기를 가진 알파가 없어 강제 모솔 아다로 순결을 지키고 있다. 재희는 학과 MT를 가기 위해 선배의 차를 탔다가 1학년 주혁을 만나게 된다. 자리가 없어 주혁의 무릎에 앉아가게 된 재희. 덜컹 거리는 차 안에서 자신의 엉덩이 밑으로 서서히 발기되는 주혁의 성기를 느끼게 되는데... “재희 선배...제발 엉덩이 좀 가만히...있어주세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6권완결
3.4(7)
*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짝사랑하던 윤재가 오메가로 발현했다. 승호는 자신도 곧 알파로 발현할 줄 알았다. 그러나 성인이 될 때까지 승호는 베타였다. 승호가 어떤 짓을 해도 오메가인 윤재는 성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짝사랑하는 윤재의 페로몬을 맡고 싶어도 맡을 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친구라는 명목으로 윤재의 곁을 맴돌기만 하던 승호는 뒤늦게 알파로 발현하게 된다. 오메가인 윤재는 알파가 된 승호 앞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성적으로 반응하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키로즈
피아체
4.4(5,055)
IF외전 : 32살 임선 X 24살 임주형 (본편의 설정, 줄거리와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난 임선이 싫다. 얼떨결에 친해지긴 했지만 어쨌든 임주형은 임선을 싫어한다. 임주형은 한 번도 임선을 이겨 본 적이 없다. 게임, 공부, 체육, 심지어는 인기까지. 그래서 싫다. 열등감이다. 열등감인 걸 알지만 싫은 건 어쩔 수 없다. 가장 싫은 건, 대놓고 미워할 수도 없게 유독 자신에게만 다정한 임선의 행동들. 자신의 음료까지 임주형의 취향대로 시키
소장 300원전권 소장 8,200원
조마림
카라멜꼬치
3.6(12)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에서 낯선 선비를 만났다. 산속에서 길을 잃은 나를 도와주기만 한 줄 알았는데 다른 가르침도 주려 했다. 이걸 배워야 하나? 아니면 말아야 하나? “뭐, 같은 사내끼리 추위를 이겨내는 게 허물이 되겠소? 보아하니 아직 운우의 정을 나눠본 적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한 수 알려주면 어떻겠소?”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싶어 눈이 커졌다. 그렇다고 이상하게 그를 밀어내고 싶진 않았다. 어차피 산에서 내려가
레콩
텐시안
4.1(476)
※본 도서는 [약혼편] [결혼편] [이혼편] [재혼편] 총 4부작 시리즈로 출간이 된 작품입니다. 오메가공X알파수 [벨라프 하인리히의 약혼] 귀족 가문 중에서도 로얄계급인 우성 알파. 외모와 재력, 명성까지 완벽한 그의 이름은 벨라프 하인리히. 벨라프는 어느 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에게 어머니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벨라프. 잘 들어.” “…….” “여태까진 알파로 살아왔겠지만… 지금의 넌, 오메가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500원
오궬
VENUE
4.3(411)
*데르니에 : 영미 권에서 오메가가 알파의 성을 따르는 경우 Mrs를 대신해 쓰는 칭호이다. <공> 이반 벨로프. 극우성 알파. 세계적 기업 빈펠의 부사장. 류시하와 각인 관계로 결혼한 사이. 류시하가 만든 프로그램 ‘마더’의 공로로 빈펠의 부사장자리까지 올랐지만 ‘마더’ 시스템의 일부가 셧다운 되면서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류시하가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고 3년간의 코마에서 깨어난 후 그와 자신이 재수가 없어 각인한 사이라고 하며 류시하를 ‘마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0,000원
한홍
벨노블
4.2(863)
사랑하는 줄 알았다. 사랑해서, 좋아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니. 사랑이 아니었다니. 그가 동성에겐 연애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우연히 알고나서도, 그저 알아채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그의 옆을 지킨 지 벌써 2년. 사랑을 퍼붓는 것처럼 다정한 그의 우정에 이제는 마음이 말라붙는 것 같았다. *글에 나오는 의학적 견해, 소방관 업무는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폴 칼라니티, 이종인 역, 2016, 「숨결이 바람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