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42화
4.9(1,84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총 139화
4.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감고순
스튜디오12
총 5권완결
4.7(185)
※ 본 작품에는 병역 의무가 없으며, 소설의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각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소꿉친구 #파일럿수 #짝사랑수 #덤덤수 #의사공 #헤테로공 #자각후직진공 ‘이제’를 사랑하는 ‘우리’의 그때와 지금의 이야기. 소꿉친구인 현이제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나우리는 가망 없는 짝사랑을 끝내기로 한다. 애정이 아닌 우정으로, 친구이자 가족으로 현이제를 대하려는데 현이제가 수상하다. 사소한 습관부터 버릇까지, 너에 대해선 모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000원
해이라
모드
총 3권완결
4.6(3,395)
스무 살에 사귀다 헤어진 캠퍼스 커플 이현과 신지오. “그렇게 울면서까지 왜 나랑 헤어져야 했어? 그게 인생의 목표였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헤어졌고, 이해하고 싶지 않았던 시기를 건너 스물아홉에 다시 조우한다. “한 번쯤은 이렇게 해 주고 싶었어.” “이런 게 뭔데.”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주는 거.” 뒤흔들린 지오의 머릿속에서 현이의 말과 행동만이 똑바르게 일치한다. “어떻게 하면 나랑 다시 만날래.” 실수하고 뒤돌아서 후회하고, 그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Althaea
프리즘
3.9(185)
“다가오면 뛰어내릴 거야!!!” 목이 졸리고 강간당했다. 이가 부러지고, 늑골이 부러지고. 애원 속, 끔찍하게 화려한 꽃이 피어올랐다. “내려와. 거기서 당장 내려와!” 도망칠 수 없는 ‘영역’에 갇힌 나날. 장현수는 오메가가 아닌 ‘나’를 꿈꿨다. 빼앗긴 자신의 삶을 되찾고 싶었다. “놔 주면 내려갈게. 나를 놔 줘.” 친구를, 가족을, 직업을, 인생을. 십여 년의 세월 동안, 철저히 모든 것을 빼앗기고 짓밟혔다. 그저 극우성 알파의 사랑받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000원
완동십오
총 4권완결
4.6(3,388)
#젠틀섹시미남공 #소탈하공 #자존감부스터공 #은근히주접이공 #연예인닮았수 #알고보면거칠수 #진정한천재수 #잠자리빼지않수 #미움받는진상서브공 #이물질공약물삽질주의 실력도, 외모도, 성격도 출중했지만 무엇보다, 반할 만큼 예쁜 손이었다. 아는 직원 대신 잠깐 렌더링 디자인 공모전 현장 접수처를 봐주던 민진재는 한 퀵서비스 직원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손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다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직원이 뒤로 돌자마자 작품을 꺼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3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총 6권완결
4.3(962)
반동욱: 생긴 건 완벽하나 성격은 완벽하게 개차반인, 세상 무서울 것 없지만 잠잘 때만은 이도현이 없으면 안 되는, 참 개성 강한 도현의 이웃사촌. 이도현: 부모님의 죽음으로 작은아버지 집에 거둬지게 되면서 우연히도 동욱의 수면제로 낙점되어 버린, 참으로 지고지순한 동욱의 이웃사촌. 자신을 찾아오는 귀신들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려 예민하고 까칠했던 동욱은 도현의 곁에서 난생처음 편안하게 잠들었다. ‘재수 없는 아이’가 한 사람의 유일한 안식처가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5,600원
십일억
4.2(37)
※2019년 7월 16일 외전 권의 일부 문구가 수정되었습니다. 책을 이미 다운로드하신 독자분께서는 도서를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해주시면 수정된 파일로 도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술못마시공 #바른생활공 #청결하공 #냥아치처럼귀엽수 #겉으로만까칠수 #벽장게이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만들기 1 단계: 퇴사하기 2 단계: 연애 배우기 툭 하면 스토리를 뒤집는 악덕 게임회사에서 시나리오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선우는, 하루만에 새로운 스토리를 짜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000원
유미지로 외 1명
루디
3.8(20)
절박한 순간 그는 나를 보며 말했다. “사랑해.” 내 손에서 미끄러지며 그의 모습이 절벽 아래로 사라졌다. 모든 일이 마치 거짓말처럼 한순간에 이루어졌다.....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를 처음 만났던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우리의 오늘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재민, 사현, 용주 세사람의 숨막히는 삼각관계. 장편 연재로맨스 소설 특별한 관계의 법칙. keyword : 피폐물, 삼각관계, 꽃미남, 카리스마남, 부드러운남, 자상남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710원(10%)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