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디소
로즈힙
총 3권완결
4.6(125)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범의준에게는 일곱 살 어린 차견이라는 약혼자가 있다. 어릴 때 의준의 요청으로 정해진 이 약혼 관계는, ‘의준이 알파로, 견이 오메가로 발현하면’ 이루어진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하지만 알파 집안에서 태어난 의준이 오메가로, 오메가 집안에서 태어난 견이 알파로 발현하면서부터 일이 꼬이게 되는데…. *** “형.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600원
수다정공
블릿
4.4(88)
※해당 작품 내에 자보/임신 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그거 아세요? 저 자위라는 것도 배우지 못해서 제대로 해 본 적 없어요.” “흐읏…. 응?” “선생님께서 그건 알려 주지 않으셨잖아요.” 사고로 사망한 뒤 자신이 읽던 책의 주인공으로 빙의한 하진. 빙의된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던 하진에게 최근 한 가지 걱정이 생긴다. 바로 후견하고 있는 베니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하는 음탕한 부탁 때문이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200원
소설luv
젤리빈
4.8(5)
#현대물 #역키잡물 #오해/착각 #동거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절륜공 #미인공 #강공 #능글공 #떡대수 #순진수 #다정수 #허당수 단욱은 어려서부터 아버지로부터 남자의 근육에 대해 귀가 닳도록 들으며 자랐다. 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꾸준히 근육을 단련시키고 있다. 아버지의 부도로 혼자 남은 그가 그 빚을 다 청산하느라 고생했던 시기만 빼고는. 여느 날처럼 운동을 마치고 나온 단욱은 동네 10대 아이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고 있는 걸
소장 1,000원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츕츕
찰떡벨
4.3(11)
“우리 형 씹질 받는 데 타고났네.” 8년 전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인 지오와 잠자리를 가진 도윤. 하지만 이미 오메가인 효빈과 사귀고 있었던 그는 제게 묘한 집착을 보이는 지오와 자신의 곁을 맹목적으로 지키는 효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기차놀이 #쌍욕주의 #세같살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크로와상상
라피스
총 4권완결
4.2(21)
※ 해당 도서는 4권에 수록된 외전 분량만 19세 연령가임을 안내드립니다. 꽃집을 개원하려 했지만 사기를 당해 집쟁이 신세가 된 악마, 로메인. 귀농의 품을 꿈고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할아버지가 남겨준 땅에는 마왕성이 들어선 채다. 그렇게 집사장의 회유에 넘어간 로메인은 마왕성의 정원사로 취직하게 된다. 평온하던 날도 잠시, 마왕성의 세력 싸움에 낀 로메인은 점차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는데……. * “그래. 그거야! 다른 악마들을 감시하고, 제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록스k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3.9(69)
#책빙의물 #착각계로코 #오메가버스 #역키잡 #서브공 비스무리한 거 있음 #수만몰라주는집착광공 #여우공 #분리사망공 #수한정다정공 #경쟁자가많공 #지혼자육아힐링물찍는수 #저세상긍정수 #어쩌다산책수 #하하버스수 #눈치없수 #베타→오메가수 “레오. 날 기억하고 먼저 찾아와 줘서 고맙다. 진심이야.” “고마우면, 다시는 나한테서 멀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해.” 친구가 쓴 중세풍 BL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이대로라면 메인공 레오나드의 손에 죽을 운명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13화완결
4.9(7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원
달혜나
톤(TONE)
4.5(161)
란테스 강줄기를 칭칭 끼고 동쪽 끝자락으로 날개처럼 뻗어 올라간 산맥. 등성이 사이로 굽이굽이 짓쳐 흐르는 강 상류의 깊은 숲. 엘리야는 200년째 그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다. 하는 일이라고는 없이 일과라곤 스승님이 남긴 유지에 따라 매일 강물에 편지를 띄우는 것뿐. 언제나와 같은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강가에서 아기를 줍는다. “내가 잘 가르치면…… 혹시 알아? 착한 뱀파이어가 될지.”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6(224)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기적이라고 봐야겠네요.” “기, 적이요?” “축하드립니다. 4주째입니다. 서은우 환자님.” 서은우는 그제야 의사의 기적이란 말이 와닿았다. ‘아, 그래도 노산이기에 성관계는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요.’ 하지만 너른 침실 위, 서은우는 어느새 나신이 되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나, 목말라요. 아빠.” *** 그렇게 즐겁기만 할 줄
소장 2,250원(10%)2,500원
총 112화완결
4.8(3,74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