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칠이
블릿
총 3권완결
4.4(94)
#학원/캠퍼스물 #로코 #원나잇 #앙큼아기고영공 #연하공 #얼빠덤덤수 #연상수 “맞죠? 그쪽.” “네?” “그쪽이 나 따먹었으니까 책임져요. 나 처음이었단 말이에요!” 학과 행사에서 만취한 진헌은 다음 날, 난생처음 보는 남자의 옆에서 눈을 뜨게 된다. 빠르게 상황을 파악한 진헌은 미안하다는 쪽지만 남긴 채 냅다 도망을 치지만, 이후 학교에서 그 남자를 마주하고 마는데…. “나는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잔 거 아닌데. 형은 가벼운 마음이었던 거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300원
일이백
BLYNUE 블리뉴
4.2(275)
#너드미넘치공 #안경벗으면잘생겼공 #착한고구마공 #요리잘하공 #자기일엔눈치없수 #사이다수 #공한정다정수 #미인공X미남수 #조별과제잔혹사 “출처가… 블로그요.” 수강 신청을 망하고 조별 과제 비중이 높은 교양 과목을 듣게 된 서한. 언론정보학과 과탑 도영을 포함한 네 명과 같은 조가 되었는데, 도영을 제외한 조원들은 과제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 잠수를 타기 일쑤다. 도영은 과제를 전부 자신이 하려고 들고, 서한은 그런 도영을 호구 취급하며 무임승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해저500M
총 4권완결
4.6(4,352)
#까칠한대형견공 #지옥에서온주둥아리공 #입덕부정공 #수말만잘듣공 #입은거칠지만마음은여리공 #마이웨이공 #남눈치안보공 #공한테만솔직하수 #삶이고단하수 #남에게미움받기싫수 #조련능력만렙수 “조 정하셨어요?” 교양 수업 수강 취소를 하지 못한 기영한은 2인 1조로 진행하는 조별 과제에서 다른 과 학생인 윤예준과 같은 조가 된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온 그는 예준에게 거침없이 까칠한 말을 내뱉고, 예준은 그런 영한의 모습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오락
비욘드
4.4(793)
"수능시험장을 나섬과 동시에 사칙연산과는 영원히 이별했다." 간단한 산수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슬픈 천하제일 수포자 고수학.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가입한 동아리에서,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다정하고, 친절하고, 게다가 수학까지 잘하는 멋진 선배님. 잘 보이고 싶다. 그런데 술이 들어가면 왠지 자꾸만 추태를 부리게 된다. 안 그래도 서러워 죽겠는데 늘 옆에서 구박하는 윤선형이 얄밉다. 꿀밤 한 대만 먹여 주고 싶다. VS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