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해머(AreYOUok)
비하인드
총 3권완결
4.5(48)
**본 도서는 〈모르스 솔라 (Mors Sola)〉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외국인 #조직/암흑가 #전문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얼빠수 #강수 #능력수 #연상수 #츤데레수 #병약수 어릴 때 겪었던 사고로 지독한 불면증을 앓고 있는 빈센트. 며칠째 계속되는 불면과 지지부진하게 풀리는 레드 마피아 후계자 전쟁에 답답함이
소장 900원전권 소장 8,7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59)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루나루스코
젤리빈
4.5(31)
#현대물 #판타지물 #OO버스 #원나잇 #오해/착각 #수인 #달달물 #대형견공 #다정공 #강공 #카리스마공 #순진수 #소심수 #절륜수 #얼빠수 용의 속성을 지닌 수인인 유환은, 비가 내리는 오늘도 번개를 맞으러 도심의 공원으로 향한다. 용 수인들에게 번개를 쾌락과 에너지의 원천이지만, 남들보다 키가 너무 작은 유환은 번개를 맞는 경험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그런 유환은 공원에서 '번개 모임' 을 하는 수인들 사이에서 남들이 번개를 즐기는 것을
소장 1,000원
나비양
2.0(2)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라이벌 #배틀연애 #원나잇 #계약연애 #초능력 #달달물 #대형견공 #위압공 #강공 #츤데레공 #무심공 #빌런수 #미인수 #유혹수 #절륜수 빛을 머금으면 황금색으로 빛나는 갈색 머리카락, 그리고 가지런히 솟은 갈색 속눈썹, 오뚝한 코와 호선을 그리는 입술을 가진 빌런, 메카닉. 그리고 그를 추적하는 히어로 스트렝스는 잘생졌지만 무심한 얼굴, 탄탄하기만 한 근육질의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를 가진 매력남이다. 격투 끝에
겨울야구
뉴콕
4.2(33)
*본 작품은 단편 3종으로 구성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복서가 힘을 숨김 #짝사랑 #연하공x떡대수 #후임x선임 #체육관에서 비루먹은 당나귀처럼 말라비틀어져 보이는 신입 하지빈. 블랙 회사를 다니는 탓에 수많은 후임을 눈물로 떠나보내야 했던 영하는 모처럼 키운 지빈마저 건강 악화로 퇴사를 하게 될까 매일같이 걱정한다. 지빈을 살찌워서 퇴사하지 못하게 잡으려던 세월이 어느덧 3년. 밥을 먹여 주고, 옷을 사 입히고, 업무를 하
소장 3,200원
뇬뇹
5.0(4)
#현대물 #판타지물 #원나잇 #인외존재 #이웃사촌 #코믹개그물 #마왕공 #대형견공 #다정공 #능글공 #허당수 #소심수 #적극수 #얼빠수 층간소음 때문에 짜증이 난 남자, 성한이 마왕을 소환했다. 별안간 나타난 존재는, 자신은 마왕이 아닌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며, 인간처럼 행동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 사실 마왕이 맞았던 그, 라이누스는 성한과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 덜컥 칼국수 가게를 열고, 정말로 인간 행세를 한다. 마왕인
섬모래
뮤트
총 2권완결
4.3(14)
서른둘. 인서울 대학 졸업. 중소기업 입사, 퇴사. 지금은 ‘친구와 동업 중’이라 쓰고 ‘친구의 노예’라고 읽는 하나뿐인 직원. 특이점 없는 삶에 그나마 특이한 거라곤 내가 게이라는 것과 동업자 친구와는 3년째 섹파라는 것뿐이다. 그런데……. “우리가 언제까지 이럴 순 없잖아.” 한 마디로 정리당했다. 3년간 몸 정이라도 들었는지 박종섭이 말하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 가면서도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혼자 눈물 콧물 다 빼다가 기어코 눈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라쉬
비욘드
4.5(6,781)
“생수병인가…?” 마침 목이 말랐기에 손을 뻗어 더듬었다. 이상하게도 플라스틱 병이 아니라 꺼슬한 정장 감촉이 느껴졌다. 손으로 주물러 보았다. “아닌데…?” 놈의 허벅지 위에 놓인 것이 생수병이 아님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몽롱한 와중에 나는 내가 백영찬의 무릎을 베고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야 말았다. 몇 달 동안 타인과의 잠자리가 없었던 게 화근이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는 섹스에 목숨을 거는 타입은 아니다. 그러나 나
소장 6,600원
체심
4.6(1,260)
29살의 뮤지컬 제작PD 이현. 격무에 시달려 사생활은 조금도 없고, 덕분에 연애는 사치다. 거기에 감정적으로 깊이 얽히는 관계를 싫어하는 성격까지. 자기 세상을 좁게 만든 것은 저 자신이면서도 이현은 종종 참을 수 없이 외롭다. 3년 전 생일도 마찬가지였다. 이현은 홀로 보내는 생일이 싫어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지금까지 만난 이들 중에 가장 잘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묶이는 거 좋아해?” “묶이는 거…? 응.
소장 12,050원
gimmgim
MANZ’
4.7(535)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식축구선수공 #카페사장수 #서양인공 #동양인수 #연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예전에는 애교도 잘 떨더니. 그때 귀여웠는데…….” “뭐야, 언제요? 저 귀여워요? 언제 귀여웠어요?” 190이 넘는 거구에 사나운 인상, 쿼터백 제이든 카터. 반면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에 특기는 집안일로 속은 말랑하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붙들려 클럽에 간 제이든은 그곳에서 레비를 만난다. 하얗고 우아한
소장 12,460원
휴강이다
4.3(7)
#현대물 #캠퍼스물 #원나잇 #서브공있음 #오해/착각 #사건물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신입생 환영회에서 선배, 준범에게 찍힌 성은. 준범은 성은의 성적 지향성을 빌미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그를 이용한다. 까마득한 선배인 준범의 협박에 성은은, 그렇게 준범의 노리개감이 되어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모텔로 성은을 불러낸 준범은, 초대남이 올 것이라면서, 성은에게 초대남과의 관계를 강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