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셔
웨일노블
4.8(581)
배경/분야 : #현대판타지 #동양풍 #사방신 #판타지물 #요괴 #미스터리/오컬트 #사제관계 #나이차이 #사건물 #성장물 #구원 #인외존재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먼치킨공 #수바라기공 #집없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재벌수 #연상수 #능력수 ■ 인물소개 공: 주태양(20) 머리카락이 좀 개털 같은 미인.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봐주던 사람을 모두 불행한 사고로 잃었다.
소장 16,450원
이미누
BLYNUE 블리뉴
4.8(570)
#코즈믹호러#평범한동네의비밀#판타지에추리살짝#무의식직진공#똥강아지애교공#살짝나사빠졌공#무뚝뚝다정수#달콤하고향기롭수#비밀스러운인외수 “내가 저번부터 말했지.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운행되는 낯선 버스, 갑자기 음식이 서빙되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처럼. 태율이 이상한 일을 겪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
소장 5,460원
소림
페이즈
4.8(811)
신묘한 물건을 대여해 주는 가게 ‘이리 만물 대여점’. 주인은 물론 고객 또한 인간이 아닌 존재이다. 선인, 장사, 도깨비, 요괴, 신령… 대여점의 주인인 이리 선인은 제자와 함께 ‘위아’라고 불리는 존재를 위해 신묘한 물건을 빌려주는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셀 수 없는 시간을 살아온 이리를 난감하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스승님, 저 아니었으면 오늘 앉을 시간도 없었겠네요. 저 잘했죠. 예쁘죠? 뽀뽀해 주실래요?” “스승님, 그런데
소장 16,520원
예리에나
르네
4.5(11)
3년 전부터 꾸기 시작한 악몽. 악몽은 태범의 일상을 좀먹어 갔다. "볼수록 신기한 아해로다." 악몽에 지쳐 가는 태범의 앞에 나타난, 새하얀 남자. "네 그 악몽. 내가 없애 주마." 태범의 본능이 말했다. 이 사람이 내 구원자라고. 제 직감대로 자신을 구해 줄 이였지만, 모든 일이 다 끝나면 헤어질 사이인데 놓을 수가 없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애교라도 부려 놓을걸.” #연약하공 #낮져밤이공 #인외수
소장 4,300원
총 8권완결
소장 1,900원전권 소장 23,600원
총 222화완결
4.8(1,744)
* 본 작품은 기존에 타사에서 출간된 이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용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묘한 물건을 대여해 주는 가게 ‘이리 만물 대여점’. 주인은 물론 고객 또한 인간이 아닌 존재이다. 선인, 장사, 도깨비, 요괴, 신령… 대여점의 주인인 이리 선인은 제자와 함께 ‘위아’라고 불리는 존재를 위해 신묘한 물건을 빌려주는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셀 수 없는 시간을 살아온 이리를 난감하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스승님, 저 아니었으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900원
총 7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3,500원
사예나
여름의BL
총 230화
4.9(129)
키워드 #운명물 #퇴마물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첫사랑 #서브공있음 #구원 #전생/환생 #초능력 #사건물 #성장물 #환생공 #음침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짝사랑공 #상처공 #환생수 #평범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18세의 권영서는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심각한 부상에 뇌사상태에 빠진 영서는 어떤 꿈을 꾸게 되고… 소년은 자신도 알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700원
채청
나일
4.4(150)
죽음을 계기로 다른 세상으로 떨어진 윤이연. 거의 잡혀가다시피 끌려간 그곳은 다른 차원의, 그것도 선계라는 신선들의 세상이었다. 그 낯선 세상에서 이연은 자신이 그곳에 떨어진 이유가 어떤 빌어먹을 신룡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신룡은 덕을 쌓아 하늘에 올라 신수가 되었으나, 태생이 악귀였던 탓에 인간을 향한 식욕을 참지 못하는 신세였고. 윤이연은 얼떨결에 그의 식욕억제제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런데 어째 생각보다 복지가 괜찮은 그 직업에
소장 8,500원
총 2권완결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원하
조은세상
4.6(39)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