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130화완결
4.9(1,86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23화완결
4.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힐님
피아체
총 4권완결
5.0(3)
※ 2014~2015년 사이 동인홈에서 연재하였던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운명은 만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정해져 있는 것일까. 오랜만에 귀국을 하면서부터 동성 연인인 재준과 집을 구해 동거하게 된 피아니스트 희겸. 그러나 연인은 일 때문에 함께할 시간도 없이 다시 외국으로 가게 되고, 희겸만이 낯선 한국에 덩그러니 남겨진다. 길어지는 재준의 부재로 외로움에 지쳐가던 희겸은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조카인 다운을 보게 된다. 따로 인사를 한 적은 없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초코치치
플레이룸
4.2(5)
#서양풍 #나이차이 #신분차이 #역키잡 #양성구유 #자보드립 #다정공 #연하공 #짝사랑공 #직진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다정수 #울보수 남자가 카이든의 탄력 있는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 들었다. 성기 끄트머리에서 끈적한 백탁액이 쉼 없이 터져 나왔다. 정액을 모두 삼킨 남자는 입에서 성기를 뺐다. 타액과 정액으로 진득하게 젖은 살 기둥을 혀로 여기저기 핥았다. 샅샅이 모두 핥은 남자는 그제야 고개를 들고 상체를 세웠다. 어둠 속에서 얼굴까
소장 1,3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음유팀장
블릿
총 5권완결
4.5(434)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피폐 #하드코어 #이공일수 #3P #양성구유수 #도망수 #순진수 #민감수 #계략다정공 #능욕공 #개아가공 #모유플 #산란플 #정조대 #신체검사 #야외플 #스팽킹 어느 날부터, 내게 생겨선 안 되는 것이 생겼다. “으…… 아파…….” 아랫도리 고간 사이가 날카롭게 파이는 통증이 시작됐다. 보름 전부터 성기 뿌리 부분과 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해바란
북극여우
총 3권완결
4.7(83)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본 작품에는 미성년자 학대, 스토킹, 자해/자살 기도를 담은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의문의 화재로 부모님들을 잃은 정오와 하운은 후원자 도훈의 학대 속에서 긴 고통의 시간을 견뎌낸다. [도와주세요. 저는 이 집에 갇혀 있어요.] 과외 선생님 재현의 도움으로 도훈의 집을 탈출하지만, 도망쳐 온 곳에도 찾아온 불행은 끊임없이 두 사람을 괴롭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엘르니앤
비올렛
4.8(509)
<본 작품에는 자살 등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8년 만에 대학 동기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 애가 회사 7층에서 투신해 자살을 기도했다고. 심지어 추락한 충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고2 이후의 기억을 모두 상실한 채, 한때 과외 선생님이었던 나를 찾고 있다고 했다.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철없던 고딩이 무슨 연유로 자살까지 한 게 된 건지 신경이 쓰이기는 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에도 선뜻 그 애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400원
총 151화완결
4.9(4,26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해양생물
텐시안
4.5(235)
대기업의 후계자였던 이현은 자신을 배신했던 가족들에게 복수한 후,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 이후, 제국을 손에 넣을 뻔했으나 실패한 시한부 흑막에 빙의한다. 가족의 배신으로 지친 현은 저주로 인해 몇 년 후면 죽을 목숨인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유배지인 얼음 호수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오가지 않는 얼음 호수에 현을 만나러 찾아와 준 유일한 손님, 미샤. 다시 한번 사람을 믿었던 대가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돌아왔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100원
피사
페로체
4.6(115)
친구도 가족도 없이 가진 것이라곤 빚뿐인 고성하. 그는 어느 날 새벽 납치를 당한다. “사채업자예요?” “더 악독한 사람.” 제 손에 칼이 쥐여지는 것에 성하는 죽음을 예감하지만 그 칼이 향한 곳은 백잔별의 심장이었다. “날 죽여 줄 사람을 찾아다녔어.” “…….” “그리고 그게 너야.” 그렇게 말하는 그의 눈이 왜 슬퍼 보였는지. 어떻게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것인지. 고성하는 백잔별이 궁금해지고. “은근슬쩍 끌어안은 거 봐줄 테니까, 이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