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틴
블로이
총 140화완결
5.0(2,839)
※ 본 작품은 서양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역사와 관련이 없는 창작된 세계관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얼어붙은 연못이 유리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북부 공작가의 저택, 글래스데일.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혼자가 된 리암은 글래스데일의 사냥터지기가 된다. 낡고 비루한 차림의 그 앞에 '흰 눈'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도련님이 나타난다. 에르윈 칼리웰. 이름처럼 정결하고 고고한 도련님. 저와는 태생부터 다른 것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
꼬리별
이클립스
총 317화완결
4.9(3,810)
* 본 도서에는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게임물(시스템물),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천재공, 직진공, 계략수, 능력수,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구원, 왕족/귀족, 3인칭시점 [상태 이상: 저주. □□가 당신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의 사망 시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400원
ABC디이
연필
총 125화완결
4.3(277)
똥마차 같은 전남친의 외도를 목격한 그날, 라크샤는 하룻밤을 함께할 남자가 필요했다. 귀족도, 황족도 아니라는 수상한 제국의 남자. 그는 왕국 무희인 라크샤의 춤에 반했다고 하면서, 다정하고 수줍게 웃으며 다가왔다. 그래서 가벼운 만남으로는 딱이라 생각했을 뿐인데……. * 라크샤는 자신의 팔목을 확인했다. 아주 얇은 은사슬이 침대 머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이게 뭐지?’ 라크샤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서 부질없이 사슬만 만졌다. ‘뭐야. 동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