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나
젤리빈
3.0(1)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동거 #오해/착각 #집착/질투 #공시점 #시리어스물 #강공 #연하공 #집착공 #순진공 #대형견공 #연상수 #순진수 #순정수 #다정수 김하서에게는 두 명의 아빠가 있다. 알파인 김함의, 오메가인 정연준. 사실 연준 아빠는 하서를 세상에 내보내 준 엄마 같은 존재. 알파 아빠는 연준 아빠의 역할만 할 뿐 하서의 친아빠는 아니다. 할아버지가 확실하게 우성 알파로 대를 이어야 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씨로 하서를 만들
소장 1,000원
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76)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겨울야구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1권
4.3(20)
화산제일검의 진전을 물려받은 화산검룡 화경안. 그는 중독된 스승을 위해 강호에 나서나 위기에 빠진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를 구한 것은 한 자루의 검을 벼린 듯한 흑의 사내였으니. 화경안은 흑의 사내에게 고마움을 표함과 동시에 동행을 제안한다. 흑의 사내는 그의 부탁을 순순히 받아들이는데. 치명상을 입어가며 자신을 보호하는 흑의 사내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의지하던 화경안은 제 상처를 감싸주는 그에게서 어느 순간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사실 흑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팀 뇌트워크 외 3명
이클립스
4.3(63)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다정공, 순진공, 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형님!> 의문의 춘화가 형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문이 벌컥 열리고 달빛이 순식간에 방 안을 훤히 비췄다. “뭐! 무, 무슨 일이더냐!” 춘화첩은 황급히 침구 속으로 숨겼으나, 제
소장 1,500원
4.4(60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날선
텐시안
4.2(374)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
마뇽
페이즈
4.3(77)
조선 땅에 괴이한 것들이 나타났다. 죽여도 죽지 않는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고 시체도 아니다. 팔을 잘라도 아프다고 비명도 지르지 않고 광기 어린 눈을 하고 덤벼드는 것들이 살아 있는 사람일까 죽은 시체일까? 저건 '야귀'다. 야귀떼를 잡으러 나선 형제는 용감했다. “우리는, 한 몸이다. 죽을 때까지.” 서로 살아만 있기를 바랐다. 제발 살아만 있다면. 그러면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들키면 목숨이 달아나는 관계, 한 몸이 되려고 한
소장 1,800원
조안나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3.5(33)
※ 근친주의 ※ #아주나쁜수 #이기적인수 #공망가뜨리는수 #러브리스수 #복수하는수 #순정공 #이용당하공 #상처받공 #수때문에변하공 #복수하공 #인과응보 #복수 #애증 #근친 그렇다면 나는 정말 혼자였구나. 그 계절, 나는 울고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자신과 아버지를 떠나고, 아버지마저 잃게 된 준영. 그는 남들과 사귀는 것에 관심이 없고, 이기적인 차가운 사람으로 자란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느 새 친해진 정훈이라는 친구가 있다. 정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